현삼
동의어 원삼
다른 표기 언어 figwort
분류 |
식물 > 쌍자엽식물 합판화 > 현삼과 (Scrophulariac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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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Scrophularia buergeriana M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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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명 |
현삼(玄蔘, Xuan-Shen), 현태(玄台, Xuan-Tai), 흑현삼(黑玄蔘, Hei-Xuan-Shen) |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80~150cm 정도이고 사각형이며 가지가 약간 갈라지고 털이 없다.
마주나는 잎의 잎몸은 길이 5~10cm, 너비 2~5cm 정도의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8~9월에 개화하며 수상 원추꽃차례를 이루는 취산꽃차례에 달린 꽃은 황록색이다.
삭과는 난형이다.
‘큰개현삼’에 비해 잎의 톱니는 균일하며 원추꽃차례는 매우 좁아 수상꽃차례 같고 빽빽이 나며 황녹색이고 주근은 비후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특성
쌍자엽식물(dicotyledon), 합판화(sympetalous flower), 다년생초본(perennial herb), 직립형식물(erect type), 야생(wild), 약용(medicinal), 관상용(ornamental plant)
적용증상 및 효능
감기, 강심제, 강화, 결핵, 경선결핵, 고혈압, 골증열, 기관지염, 나력, 산결해독, 성병, 소염, 연주창, 옹종, 인두염, 인후통증, 임파선염, 자양강장, 종독, 진통, 청열양음, 토혈각혈, 통풍, 편도선염, 폐결핵, 폐렴, 해독, 해열, 혈비, 후두염
종자
2000년 10월 20일 채종
생육과정
1991년 7월 6일 촬영
1991년 8월 4일 촬영
2005년 10월 13일 촬영
2007년 6월 10일 촬영
2010년 4월 17일 촬영
2010년 4월 24일 촬영
2010년 5월 3일 촬영
2012년 3월 31일 촬영
2012년 4월 7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