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차가의효능(언론들)

영지니 2008. 2. 3. 10:11


 

신비의 차가버섯, 그 실체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검은 혹 같은 버섯으로 주로 시베리아 등지의 추운 곳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의 약리적 효능은 '차가는 신이 준 선물'이라는 민요가 러시아의 각 지방에서 수백년 전부터 전해져 올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지방에서는 우리가 보리차를 마시듯이 달여 마신다. 

이 신비한 효능을 가진 버섯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소설 <암병동>이 노벨문학상을 받으면서부터다.

구소련의 반체제 작가인 솔제니친은 <암병동>에서 "암환자들이 생존을 위해 차가버섯을 구하려고 자작나무 군락지를 헤맨다.

암환자들은 결국 차가버섯을 구해 달여 먹고 완치된다"고 적고 있다. 

그후 관심이 집중되면서 실제 개마고원의 자작나무 숲 근처에서 차가버섯을 차처럼 달여 먹으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암, 궤양, 당뇨병 등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은 연구를 계속해 왔다.

최근 들어 차가버섯에는 인간의 자연 치유력과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주는 물질들이 다른 버섯이나 암치료 식품들에 비해 수십배 이상 많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당뇨, 6개월 정도면 완치돼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심재성 교수, 한영채 박사, 이병화 박사 등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버섯 계통의 귄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병화 박사 등은 그의 저서에서 "약 3년 동안 저의 사무실과 집을 방문한 소화기 계통의 암, 궤양, 당뇨병 환자들은 대략 1.500여명된다.

암과 궤양 환자의 경우 93% 이상 완치된 사람이 수십명, 당뇨병 환자는 100% 효과를 보았다.

차가버섯은 신이 준 천혜의 물질인 것만은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다. 




#개마고원 등 토종이 효과 월등 

국내 산삼 등 생약연구의 귄위자인 한영채 박사 등은 "개마고원, 오대산, 설악산 등 한반도에서도 차가버섯이 자생하고 있다.

지질학적 특성상 시베리아산이나나 러시아산에 비해 그 효능이 월등해 자원화할 수 있는 체계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한의사인 강중원 원장 등은 "몇년 전부터 암이나 궤양, 당뇨병 환자들에게 차가버섯을 처방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는 놀랍게도 평균 6개월 정도면 완치되는 사례들을 몇년째 경험하고 있다"며 실제 완치된 환자들을 소개해 주기도 했다.  

최근 여러 병원에서 진료 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사실로 밝혀져 불치병이라는 암이나 당뇨병 등이 정복될 날도 멀지않은 것 같다.(문의 02-501-1033)

이호규 기자





-다 오케이 몰-

최근에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칼로스박사(Dr.Kirsti Kahols)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차가버섯내의 다당류(Polysaccarides), 이노토디올(inotodiol)을 포함한 이소프레노이드(isoprenoid)계 트리터핀(triterpenes) 성분의 존재 및 여러 가지 의학적 효능에 대해 입증하고 의학적으로 차가버섯은 트리터핀(triterpenes), 오블리콜(obliquol), 라노스테롤(lanosterol), 이노토디올(inotodiol) 및 다른 스테롤(sterol)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이러한 성분들이 인체의 면역력 증진, 종양 치료등의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 약초 백과사전" 에는 차가버섯은 면역활성증지, 종양발생억제, 혈압조절, 위암, 자궁암, 후두암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병을 치료하는 버섯”이라는 러시아 서적에서도 차가버섯은 신체저항력 증강, 종양발생 억제, 혈압조절, 암, 신경통 등에 효과가 우수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러시아의 국립연구소 및 대학의 연구진들도 차가버섯이 영지버섯, 상황버섯등 다른 약용버섯보다 암에 대한 치료 효과가 수백배이상 우수하다고 발표한 바 현재 러시아에서는 위장과 관계되는 모든 소화기암 치료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에이즈와 O-157 및 간암의 치료제로 이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한 효능에 주목하여 미국에서도 최근 차가버섯추출물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행되는 Transform Magazine에서 차가버섯의 우수한 항암 효능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러시아 연구자료에 의하면 차가버섯은 특히 위암, 위궤양, 위산과다, 위염등 위장질환의 치료 및 예방에 매우 효과가 우수하다고 하며, 폐암, 당뇨등의 치료에도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신경쇠약자 및 노약자의 신경 안정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차가버섯은 초기의 위암 및 폐암치료에 효과가 우수하고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며 각종 위장질환의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의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논문에서도 차가버섯의 항종양효과, 즉 매우 뛰어난 항암효능을 확인하였고 이에 러시아에서는 이미 1955년에 러시아 의약청(The Russian Medical Academy of Science In Moscow)에서 차가버섯 추출물을 항암용 물질로 승인하여 국민들에게 복용을 권장하였습니다.



차가버섯의 성분에는 면역 증진 물질(Host Defense Potentiators)인 Polysaccarides, Polysaccaride-peptides, Nuleosides, Triterpenoids 등이 다량 함유되어 이러한 물질들이 신체의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를 증대시켜 체내의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효능을 발휘하도록 유도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치유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러시아내 차가버섯이 발견되는 일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평소에 차가버섯을 차로 음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지역에 비해 위장병 환자가 현저히 적다는 의학적 통계 자료가보고된 바 오래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차가버섯을 각종 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섭취하였으며 노벨문학상으로 유명한 작가 솔제니친의 암병동(Gulag Archipelago)에도 러시아의 차가버섯이 우수한 항암 효능을 지니고 있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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