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상황버섯요법

영지니 2008. 2. 9. 10:24

상황버섯의 효능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책을 서울시립대 김하원 교수와 경희대 정세영 교수가 공동집필로 출간하였읍니다.(가리온 출판사)

1)책 제목: 이젠 걱정마라: 상황버섯 베타글루칸 요법.

2)요약내용
투병은 환자의 면역력에 달렸다!
우리가 불치병이라고 생각하는 중한병에 걸렸을때 그병마와 싸워야 하는 사람은 두말할것없이 "환자"본인이다.

그래서 잘싸워 이기고 싶지만 정작 0 과 싸우는 것은 "환자의 면역세포"이다.


의사나 0환자는 이러한 면역세포의 뒷바라지 하는 일만 할수 있을 뿐으로 o환자의 면역능력이 떨어지면 아무리 명의라도 어쩔도리가 없는 것이다.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야한다.
우리몸은 나쁜세포가 끊임없이 생기고 있다.

그런데도 모든사람이 건강한것은 면역감시(immunological surveillance)라는 현상의 면역세포가 활동한 결과이다.


면역세포는 평소에는 에너지를 아끼기위해 일을 하지않는다

그러나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 물질이 몸속에 들어와 자극을 주게되면 개수가 늘어나고 방어에 필요한 물질을 분비하고 병원체를 찾으려고 안간힘을 다한다.


즉 면역세포는 어떤물질로 부터 자극만 받으면 그다음에는 자동으로 인체내에서 순찰을 강화한다.

자신의 근무수칙과 임무를 너무나 잘외우고 있는 면역세포는 오르지 우리몸을 방어하기위해 태어나는것이다.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요소가 있다!
우리몸에는 나쁜세포가 끊임없이 생겨나지만 나쁜세포에 대항하여 지지않고 건강한것은 "면역세포"들 때문으로 우리몸의 작용을 활성화시켜 나쁜세포를 공격하거나 분열을 억제시키는 주요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연산 상황버섯에 제일 많이 갖고있으며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다.
이 "베타-글루칸'이 상황버섯에 많이 들어있는데 "상황버섯"에 대해서는 중국의 의학서적이나 우리 한의학(동의보감,향약집성방) 에서도 훌룽한 약재로 평가 되어 오든것이나 상황버섯의 무엇이 은지를 과학자들간에도 이견을 보이다가 최근에 구체적으로 그것이 바로 '상황버섯속에 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 임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든 것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2000년도에 미국 텍사스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우리몸의수지상세포와 베타글루칸이 작용할수있게 해주는 수용체인 {"덱틴-1" } 이 발견되고 그유전자가 분리되엇다.

이는 베타글루칸이 면역세포들에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쾌거였으며, 또한 이것은 과학자들에게 크나큰 "희소식" 였든것이다 .
왜냐하면 베타글루칸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하면 확신을 주지 못하기대문이다.

건강한 사람도 예방적 차원에서 "베타-글루칸"의 섭취가 얼마나 유익한가를 단적으로 알게하는 "삶"에 희망을 주는 정보인 것입니다.


즉 상황버섯 속의 베타-글루칸 은 몸속의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면역세포들을 활성화시켜 나쁜 세포등을 공격하거나 증식을 억제 함으로써 "건강을 지키는 힘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는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으나 옛날의 동의보감이나 한약집성방 등 한의학 서적에서 이러한 효과를 어떻게 알고 "죽어가는 사람도 노란덩어리 하나가 살린다고" 기술하였을까?
참으로 현명한 한민족의 지혜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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