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항암 치료등

암을 이겨낸 사람들

영지니 2008. 3. 1. 16:56

 

아래의 내용은 영국 옥스퍼드 의대를 졸업하고 심장혈관외과를 전공한 의사이자 자신의 암을 자연요법으로 극복한 이블린 와셀루스 박사의 글로서,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암을 이겨낸 400여명의 사람들의 특성을 추려 놓은 것입니다.


 

1.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고를 말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누가 언제 죽을 것이라고 시기를 말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2.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강한 자기 이미지로 생활 태도를 바꾸었다.


3.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치료 결과에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4.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치유를 스스로 관리했다.


5.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개발과 치료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6.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기성 암치료법을 거부했으며 치료약을 거부했다.


7.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어떤 종류의 것이라도 외부로부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신을 방어했다.


8.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치유의 길로서 자연요법을 택했다.


9.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스트레스를 피했다.


10.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에게 인내하는 법을 배웠다.


11.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어떤 형태이건 간에 운동을 하였다.


12.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파괴적인 생활습관을 버렸다.


13.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질문을 하고 대답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환자들이었다. 모두들 자신들을 위한 끈질긴 투사들이었다.


14.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약이나 치료법으로 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명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른 요소들과 형태들을 융화, 흡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15.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무엇인가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삶의 목적 같은 것을.


16.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다짐하면서 새로운 친구 관계를 개발하였다.


17.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내적으로 고요함을 지키는 법을 찾아내었고, 유머 감각을 늘려갔다.


18.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어떤 사람은 자연과 음악을, 또 어떤 사람은 식이보조제 등을 치유의 일부로 썼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모두 대체의료만을 사용하였다.


19. 암을 이긴 사람들은 모두, 모두 각자 자기 나름의 방법대로 영적활동과 사랑을 통한 치유를 추구했다.
 

 

1.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가능한 많이, 절대로 쉬지 않고 계속 복용했습니다.


2. 보조할 수 있는 간단한 대체의학 방법을 병행 했습니다.


3. 어떤 식이든 운동을 열심히 계속 했습니다. 틀림없이 땀이 나게 운동을 했습니다.


4. 식사를 유기농으로 바꾸고 먹어야 할 것은 확실히 먹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은 먹지 않았습니다. 


5. “하루에 몇 번씩 마음을 바꾸고, 안절부절못하고” 하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6.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차가버섯 추출분말 복용”으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 현상에 대해 구입한 업체와 계속 상의를 했습니다.


7. 희망이 있는 치료를 위한 항암치료가 아닌 생명연장을 위한 항암치료는 하지 않았습니다. 인체의 발란스가 무너져 있고 기력도 없는 상태에서 항암치료를 하면 암세포의 성장속도도 잠시 느려지지만 몸은 완전히 회복 불가능의 상태로 갑니다. 이 상태에서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해도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8. 다리가 부어오르고, 구토를 하고, 머리가 아파오고, 참을 수 없이 잠이 오고, 온 몸이 저리고, 심한 설사를 하고 사람마다 다르게 발생하는 참기 힘든 명현현상을 이겨냈습니다.


9. 차가버섯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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