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美 - 건축의 측면 한국의 美 - 건축의 측면 점점 사라져 간다. 모든 것이 사라져가고 또 새로운 것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들의 美風良俗 우리들의 마음속 깊이 숨어있는 과거의 향수 그 속에는 한국의 美라고 정의하는 것들도 있다. 이 세상은 연속적이다 과거에서 오늘이 있게 되고 현재에서 내일이 있게 .. 그때그시절 2007.03.06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져가는 우리 옛집을 찾아서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져가는 우리 옛집을 찾아서 순천 낙안읍성의 옹기종기 모여앉은 초가마을 사람은 자연에 세 들어 산다. 또한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며, 죽은 뒤에도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집을 지을 때, 결코 자연을 해치는 법이 없었다. 큰 나무가 있거나.. 그때그시절 2007.03.05
과거와 현재의 미묘한 대화, <서울, 1945> 세트장 과거와 현재의 미묘한 대화, <서울, 1945> 세트장 [오마이뉴스 정일관 기자] ▲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 세트장의 파괴된 건물 창 너머로 보이는 <서울, 1945> 세트장 광고판 ⓒ2006 정일관 해방 전후의 한국 현대사를 비교적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재현하고 있는 KBS 대하드라마 <서울.. 그때그시절 2007.03.05
추억의 잡동사니 ▲ 오래전 즐겨쓰던 생활자기 ▲ 지게와 그옆에는 가마솥 ▲ 바가지 ▲ 쌀을 담아두던 뒤주 ▲ 구유, 쟁기 ▲ 풀무 ▲ 항아리위에 질그릇 시루 ▲ 연자방아 큰돌 ▲ 지붕위로 올라온 굴뚝 ▲ 추억의 잡동사니 출처 : 흙에서흙으로 그때그시절 2007.03.05
1900 서울 2000의 서울 한강철교 1900년경 보신각 1900년 용산 1901년경 남대문 안쪽거리 1902년 마포나루 1903년 진고개 1904년 무악재 1907년 용산역 1910년 광화문 육조거리 1925년이전 경성부청사와 원구단 1926년 종로 1920년대 후반 여의도 비행장 1930년경 의주로 청량리역앞 1935년 광화문앞 1962년 여의도 1968년 불과 40.. 그때그시절 2007.03.05
청계천 그때그시절 청계천 그때 그시절 ! '광통교'.. (대한제국시기. 사진위) 천변 호안석축은 잘 쌓여져 있고 군데군데 풀이 무성하다. 석축 위 천변길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바쁘게 오가고 있는데, 양반 여인네들이 장옷을 입고 얼굴만 내놓은 채 걷고 있다. 청계천 남쪽을 촬영한 듯 길가 벽에는 창이 .. 그때그시절 2007.03.05
옛 물건들 할머님 어머님이 쓰시던 그 물건들.할아버지 아버지가 쓰시던 그 물건들 1.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02.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03.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04.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05.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0.. 그때그시절 2007.03.05
청와대 이발사 朴秀雄씨가 본 「인간 朴正熙」(상) 청와대 이발사 朴秀雄씨가 본 「인간 朴正熙」(상) 어르신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 대통령은 아랫사람들 앞에서도 예의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부속실로 하여금 이발하러 가겠다는 연락을 한 뒤 5분 정도만 늦어질 것 같아도 직접 이발관에 오셔서 「박군, 지금 회의가 끝나지 않아서 .. 그때그시절 2007.03.05
그때 그 시절 피서철 풍경 그때 그 시절 피서철 풍경 피서인파 150만,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위까지 몰려 타고 있는 피서인파. 1972. 07. 23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만원인 교외선. 완행열차, 흥겨운 행락객들 / 1975. 06. 01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인파 / 1982. 08. 01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 그때그시절 20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