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잃은 고향집은 주인 잃은 고향집은 ... <2006년 7월 21일> <솔베이지의 노래> Solveigs Lied (Andante-allegretto tranquillamente) 그때그시절 2007.03.04
대흥군 관아와 대흥향교 대흥 임성 관아아문 대흥면사무소 뒤쪽 봉수산에 자리 잡고 있는 임존성(임존성)은 성곽의 둘레는 2.4km이며, 표고는 483m이다. 세계 유일의 수공식 성인 임존성은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패망한 후 백제를 부흥시키기 위해 3만 명이 모여 봉수산에 살면서 훈련할 때 쌓은 것으로 전한다... 그때그시절 2007.03.04
우리나라의 3대 명주 중 하나 과하주(過夏酒)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1호(1987년 5월 13일지정)로 지정되어 있는 과하주는 예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명주이다. 오래된 향지 『금릉승람(1718년)』에 김천과하주는 익산의 여산주, 문경의 호산춘과 더불어 전국에서 이름난 술이라 했다. 김천 남산동에 있는 샘을 ‘과하주샘’이라고 하.. 그때그시절 2007.03.03
창공을 나는 아름다움, 전통 민속 연(鳶) 바람을 가르고 하늘을 나는 전통 연에 매료되어 평생을 연과 살아왔다면 이미 하늘을 다 그린 것은 아니었을까? 한국 연의 역사를 문헌에서 살펴보면 지금으로부터 약 1,300여 년 전 신라 진덕여왕 원년인 647년에 비담(琵曇)과 염종(廉宗)의 반란 시 김유신 장군이 연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그때그시절 2007.03.03
논에 물을 대는 기구인 수리채와 용두레 용두레 용두레는 한쪽에 괸 물을 옮기거나 낮은 곳에 있는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데 사용한다. 지방에 따라서 통두레·파래·품개·풍개로 부르기도 한다. 통나무를 배 모양으로 길쭉하게 파서 몸통을 만들고 그 가운데 양쪽으로 작은 구멍을 뚫어 가는 나무를 끼우고 여기에 끈을 .. 그때그시절 2007.03.03
추억의 잡동사니 ▲ 오래전 즐겨쓰던 생활자기 ▲ 지게와 그옆에는 가마솥 ▲ 바가지 ▲ 쌀을 담아두던 뒤주 ▲ 구유, 쟁기 ▲ 풀무 ▲ 항아리위에 질그릇 시루 ▲ 연자방아 큰돌 ▲ 지붕위로 올라온 굴뚝 ▲ 추억의 잡동사니 출처 : 누리의 취재노트 그때그시절 2007.03.03
조선조 말 농사를 짓는 모습 도리깨질을 한 후 부서진 검불을 긁어 모으고 있다. 새참을 이고 논둑길을 가는 아낙네. 일을 마치고 소를 몰고 귀가하는 농부. 소달구지를 개울로 몰아가고 있다. - 더위를 피하는 방법이다. 출처 : 누리의 취재노트 그때그시절 2007.03.03
조선조 말 산골의 모습 산골마을 - 흙담과 초가가 인상적이다 산골 초가집과 텃밭. 흰구름이 인상적이다. 산골마을. 길가에 한가롭게 노니는 닭들과 여기저기 쌓아놓은 땔감. 출처 : 누리의 취재노트 그때그시절 2007.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