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 아미새 아미새 ㅡ 김동환 1.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2.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당신 →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여자 .. 대중뮤직-개별 2008.09.05
이하정 - 영시의 이별 영시의 이별/이하정 1.절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절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 대중뮤직-개별 2008.08.30
신 웅 - 백년의 약속 신 웅 - 백년의 약속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며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 대중뮤직-개별 2008.08.29
서유석 - 홀로 아리랑 서유석 - 홀로 아리랑 ◈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 대중뮤직-개별 2008.08.29
성 민 - 미련은 없다 성 민 - 미련은 없다 ★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정의에 살아야 할 운명이더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던 지나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 외로운 사나이의 걸어온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더냐 황금도 첫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궂은 사나이.. 대중뮤직-개별 2008.08.29
허풍수 - 그때가 좋았네 허풍수 - 그때가 좋았네 1. 실개천 돌아가는 그 언덕에서 각시풀 엮어서 서방각시 만들고 너는 엄마 나는 아빠 한때가 옛날 사랑도 알았지만 꿈이 었던걸 그때가 좋았네 아 아 그때가 좋았네 2. 생각을 오래하면 눈물이 나네 내고향 떠나온 그 옛날이 그리워 물레방아 돌아갈까 그대로 있.. 대중뮤직-개별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