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잎 다시 살아나 -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마른잎 다시 살아나 -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1989) 노래를 찾는 사람들 1기 Track.04 - 마른잎 다시 살아나 마른잎 다시 살아나 (작사:안치환 작곡: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
광주사태 현장 ▲ 518 당일 전남대앞 / 전경들의모습에서 총이나 별다른 무기가 보이지 않는다. ▲ 버스로 군인들을 밀어 깔아 죽이는장면(바퀴밑에 지금 군인이 깔려 있는 상황) ▲ 시민군 모습 ▲ 시민군과 기관총 ▲ 시민군 구호표어(전두환 대갈통 세맨트바닥에 깔아버리자) ▲ 시민군이 몰고 다니는..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
광주사태에 대한 어느 분의 증언 광주사태에 관해서는 나도 한가지 증언할 것이 있습니다. 나는 광주에 처가가 있고 당시 서울에 거주하는 봉급생활자 였습니다. 1980년 5월 22일(토) 광주에서 처남의 결혼식이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며칠전에 광주에서 난리가 나니까 모두 취소되고 말았다가 며칠 후 수습이 되..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
광주사태 당시 순경 압사 사건 동영상 <시민군이 순경들을 버스로 깔아죽이는 장면> 이 비디오는 본래 조총련이 촬영하였으며 북한에서 실시간 방송되었던 비디오의 한 장면이라고 한다 (문제의 장면은 광주사태 후 조총련이 5.15 서울역 시위 도중의 순경 압사 장면과 짜집기한 것이라고 함). 그리고 한국에서도 5.18 기념..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
왜 모두들 쉬쉬 거리고들 있는가? <검찰측 자료/5월21일> 13시경 공수부대가 철수하지 않는 데 항의하며 시위대가 화염병을 투척하여 계엄군 장갑차에 불이 붙는 순간 시위대의 장갑차 1대가 갑자기 공수부대쪽으로 돌진했다. 공수부대 저지선이 무너지면서 공수부대원들은 장갑차를 피해 좌우로 갈라져 부근 전남도..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
진실은 이렇다 전두환 장군이 정계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정확한 날자는 5월 27일이다. 5월 26일까지 그는 일개 장성에 불과하였다. 흔히 최규하 대통령을 느림보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5월 27일 이른 아침 계엄군이 도청을 광주 시민에게 되찾아 주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최규하 대통령은 ..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
어찌, 이런 일이... “5.18때 북한군 특수부대 투입됐었다” 탈북자 임천용씨 ‘한국논단’ 인터뷰서 밝혀 김필재 기자 2006-10-27 오후 4:14:44 지난 80년 발생한 ‘5.18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특수부대가 서해안을 통해 광주에 잠입, ‘내부교란작전’을 수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월간지 ‘..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
80년 5월 21일 이희성 계엄사령관 담 화 문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 본인은 오늘의 국가적 위기에 처하여 국가 민족의 안전과 생존권을 보유하고 사회 안녕질서를 유지해야 할 중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계엄사령관으로서 현 광주시 일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비극적인 사태를 냉철한 이성과 자제로써 슬기롭게 극복해 줄 것..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
5.18: 유언비어와 시민분노와의 상관관계 광주사태는 유언비어, 가두방송, 시체놀이, 지하신문 등 시민을 격분시키기 위해 사전에 준비된 조직적인 선동전에 놀아난 17-22세의 양아치 계급, 일반시민, 학생들의 난동이었다고 본다. 특히 지하신문은 5월18일부터 26일까지 9호가 발행됐다. 이 지하신문들은 김대중을 석방하라는 요구..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
상황일지로 보는 광주사태 김대중이 주도하는 국민연합(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과 그 산하 불순 복학생들로 구성된 민주청년협의회의 주도로 1980년 5월 정국은 무정부상태로 치닫고 있었다. 특히 5월 14-15일의 10만 서울역 폭력 시위는 선동, 투석, 화염병, 각목을 수단으로 동원하여 파괴, 살인, 방화.. 동족상잔(6.25 & 5,18 ) 200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