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그들은 한민족이었다? 인디언, 그들은 한민족이었다? 인디언들의 윷놀이 북미 인디언들에게도 우리처럼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윷이 있다. 작은 윷을 바구니에 담아 흔들다가 던지는 것도 우리와 같다. 둥근꼴이나 네모꼴의 윷판(밭 수는 우리보다 많다)이 4구역으로 나뉘는 것과, 상대방 말에 자리를 빼앗기면.. 알아야할한국사 2007.04.29
금나라 시조는 안동권씨. 우리혈통 금나라 시조는 안동권씨. 우리혈통 금태조 가계도 추적 ‘금조사연구’ 펴낸 금감원 윤명수 수석조사역 《여진족의 국가로 알려진 금(金·1115∼1234)의 시조가 안동 권씨의 시조인 권행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감독원 윤명수(51) 수석조사역은 최근 중국의 정통역.. 알아야할한국사 2007.04.29
고구려가 중국이 아닌 결정적 증거 '만리장성' 고구려가 중국이 아닌 결정적 증거 '만리장성' 2006년 9월 25일 (월) 19:00 도깨비뉴스 고구려가 중국이 아닌 결정적 증거 '만리장성' 중국인들이 이른바 '천하제일관'으로 부르는 산해관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이 갈수록 그 도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는 우리의 .. 알아야할한국사 2007.04.29
다시 쓰여져야 할 우리의 역사- 동이와 훈족 다시 쓰여져야 할 우리의 역사- 동이와 훈족 1. 구리족 어느 나라든 그 나라마다 역사와 전통이 있다. 미국과 같이 역사가 짧은 나라는 국민들의 단합을 위하여 오르지 헐리우드식 영웅전을 통하여 애국을 호소하고 있다. 반면 중공(중국)같이 이합집산이 심한 나라는 남의 나라 역사마저 .. 알아야할한국사 2007.04.29
미국에서 정리했다는 한국고대사 미국에서 정리했다는 한국고대사 미국에서 정리했다는 한국고대사 Korea was once the Roman Empire of Asia. Koreans today claim that they are pure-blooded race. However, the root of Koreans come from Northeast Mongolia and Manchuria, and from the Siberians. The Kaoli tribes, one of the Mongol"s horse-riding tribes moved to the Korean peninsula and were i.. 알아야할한국사 2007.04.29
만주 벌판 의 부여(扶餘)국은 지금도 건재하다. 만주 벌판 의 부여(扶餘)국은 지금도 건재하다. -이 표지판이 우리나라 충남 부여로 가는 이정표 이냐구요 ? 아닙니다.. 한국의 충남 부여는 扶餘라고 쓰는데 .. 여기에 扶余라고쓴 이 이정표는 만주 벌 판에 있는 우리 韓민족의 고향 부여국이 있던곳입니다 . -드넓은 만주벌판의 한가운데.. 알아야할한국사 2007.04.16
속리산 지명 속리산 지명 ‘속리’는 높음의 뜻인 ‘수리’ 늘재는 ‘비탈이 길게 늘어진 재’란 의미 ‘법주사가 창건된 지 233년만인 784년(신라 선덕왕 5년)에 진표율사(眞表律師)가 김제 고을의 금산사(金山寺)로부터 이곳에 이르자, 들판에서 밭갈이하던 소들이 모두 무릎을 꿇고 율사를 맞았다. .. 알아야할한국사 2007.04.15
지리산의 유래.. 지리산은 옛날에 지리 또는 두류산이라고도 하였고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으로 불리었으며, 신라시대에는 토함산, 계룡산, 지리산, 태백산, 팔공산을 오악이라 하였는 데 그 오악 중 지리산은 남악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이자(1967년), 최대면적의 육상공원(1.. 알아야할한국사 2007.04.15
중국(지나)의 전설이 된 연개소문 중국(지나)의 전설이 된 연개소문 흔히, 고구려를 멸망으로 이끈 사람하면 연개소문을 꼽는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은 연개소문을 극악무도한 포악한 독재자라 알고 있다. 게다가 연개소문이 칼 다섯 자루를 차고 다닌 것을 가지고, 그를 독재자라 몰아 부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과연.. 알아야할한국사 2007.03.31
고구려를 빛낸 10개의 명장면 고구려를 빛낸 10개의 명장면 1. '하늘'과 '물'의 정령 주몽왕 북부여 땅을 탈출하여 추격하는 병사들을 따돌리며 내달리는 주몽 앞에는 시퍼런 강물이 굽이치고 있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위기일발의 순간이었다. 숨 고를 틈도 없이 주몽은 활로 수면을 내리치면서 "나는 황천(皇天)의 .. 알아야할한국사 200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