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부의 정역사상 요약 보통 역경하면 점을 치거나 종교에 관련되어 생각을 한다. 이것은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미 우리 선비들은 필수적인 것이 역경이 있었는데 말이다 특히 공자는 주역을 위편삼절이나 하도록 읽어 주역을 실용화 한 사람이다. 아래는 우리에 잘 알려지지 않은 김일부 선생의 정역사상을..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
네팔 오지인들도 한글(누리글)을 사용한다 [부산일보] 네팔 오지인들도 한글(누리글)을 사용한다 네팔 오지인들도 한글을 사용한다 ■ 받침없는 한글 '누리글' 네팔 이식 판타 나바라지씨 정글지대 소수민족에 교육, 2004년부터 사용 새마을운동·김치도 전파, 한국인 지원 요청 '스펀지'에 나올 일이다. '네팔의 정글지대에서는 ◇..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
종교의 기원에 대한 이해(신선도의 전파) --> , Download : 0--> , Download : 0--> --> --> 종교의 기원에 대한 이해(신선도의 전파) (퍼온글-참고자료)신선도의 세계전파제1. 신선도와 불교 진리를 깨친 후 지혜와 자비로 모든 중생을 제도하고, 인도의 카스트 제도와 같은 인간불평등을 타파하여 인격평등을 가져오게 하며, 자유 자재로운 해탈의 길을 제시하되 한번도 제국주의의 길을 걷지 않은 세계적 고등종교의 하나인 불교의 유래는 무엇일까?불교의 교조는 석가모니(서기전 624~544년, 일부 동북아 지역에서는 서기전 1027년 탄생으로 보는 주장도 있음, 한민족국가의 후단군조선기에 해당함)로 그는 선도수련과 독자적 노력 등에 의하여 대각(大覺)을 얻고, 세계 4대 성인의 하나인 부처(Buddha, 覺..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
中 ‘백두산은 우리 것’ 못박나 中 ‘백두산은 우리 것’ 못박나 동아일보] - 중국식 빌음은 우리식 발음으로 고쳐 씁니다. - 펀주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창바이산·長白山)을 ‘중국의 땅’으로 인식시키려는 중국 정부의 작업이 숨 가쁘다. 홍콩 신문은 중국이 백두산을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유네스코)가 지..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
배달사상(한사상, 천부사상) 배달사상, 한사상이란 '하늘의 뜻이 담겨있는 사상(천부사상)'으로서, 곧 우주만물의 창조, 순환원리와 인류의 나아갈 길을 밝혀놓은 진리가 담긴 사상이며,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구별 없이 세계 인류를 위해 보편성을 갖춘 창조, 진화, 윤회 등 종교적, 과학적, 철학적 사고를 모두 일..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
천부경은 모든 진리의 모체" 2006년 5월 10일 (수) 17:15 세계일보 "천부경은 모든 진리의 모체" “천부경은 수천년 동안 국가 통치 엘리트 집단의 정치교본이자 민초들의 삶의 교본으로서 전 세계에 찬란한 문화와 문명을 꽃피우게 했지요. 현재 문명 충돌의 중핵을 이루는 유일신 논쟁,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 유물론과 ..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
천지인, 음양, 오행 저는 우리들과 선배들, 후배들, 아들, 딸들이 그동안 배워왔던 역사가 온통 일제의 식민사관에 의거하여 지어진 잘못된 역사관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의 정통성 있는 역사와 우리의 고유한 문화, 정통철학을 되찾아, 후손들에게는 제대로 된 한민족의 훌륭했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
[천 부 경] - 직역 天 符 經 ㆍ 천 부 경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 일 시 무 시 일 석 삼 극 무 )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 진 본 천 일 일 지 일 이 인 ) 一 三 一 積 十 鉅 無 匱 化 ( 일 삼 일 적 십 거 무 궤 화 )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 삼 천 이 삼 지 이 삼 인 이 )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 삼 ..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
역사가 얕잡아본 ‘고구려 여걸들’ 역사가 얕잡아본 ‘고구려 여걸들’ 한겨레 - 여성에 대한 저평가는 역사인물도 비슷하다. 몇년 전부터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는 고구려사 재조명 움직임이 나라 안에서 활발하게 일어났지만, 고구려 여성에 대한 재조명은 주목받지 못했다. 일부 여성사학자들이 고구려 여성의 구실과..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
삼일신고 직역 * 삼 일 신 고 ( 三 一 神 誥 ) - 삼신일체 의 깨우침의 말씀 [ 제 1 장 : 하 늘 ] 주께서 말씀하셨느니라.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며 검고 검은 것이 하늘이 아니니라. 하늘은 형태도 바탕도 없으며, 시작과 끝남도 없으며, 위아래 사방도 없이 텅 비어 있는 것 같으나, 존재하지 않는 곳.. 알아야할한국사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