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ㅋㅋ 남편을 무시하는 여인의 습관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 .. 휴식공간 2008.12.23
착각하지 말거래이.. ㅋㅋ 여자들의 착각 괜히 짧은 치마 입고 나와서 이손 저손 번갈아 가며 치마 내리면서 걷지 말자. 언놈이 짧은거 입고 나오라꼬 시키드나? 괜히 길가다가 보는 사람만 더 부담시럽다 그라고 식당같은데 앉으면 걍 앉아라, 손빠닥만한 손수건 꺼내가 가린다고 설치지 말고... 솔직히 말해봐라 .. 휴식공간 2008.12.23
자기지금 모하고 있는 거야~?" 집앞에서 만원을 주웠다.. 치킨 반마리 교환권 .. 흐미.. 신혼부부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가 있었다. 신혼여행을 다녀오곤 남편이 회사에 첫 출근을 했다가 부리나케 퇴근을 했다. 신부는 남편이 집에 돌아오자 달려가서는 폴짝 뛰어 안기며 말했다. "자기야~ 앙! 자기 줄려구~ 우, .. 휴식공간 2008.12.23
우쒸.. 열~ 바다.. ㅋㅋ 그녀의 지퍼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아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 휴식공간 2008.12.21
아잉.. 오~빠~ 이러면 안되지라.. ☞ 1...예수님과 함께 갑니다 어느 교회 젊은 전도사 두 사람이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과속으로 가다 단속 경찰에 걸렸다. 면허증을 내라고 하자 전도사가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가고 있으니 염려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아 그렇습니까? 오토바이에 세 사람이 탔으면 당연히 .. 휴식공간 2008.12.21
이긍.. 환장하겠네.. ㅋㅋ 이긍.. 환장하겠네.. ㅋㅋ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의 사상자가 났다. 이중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네명을 꼽으면.. 1. 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 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 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휴식공간 2008.12.21
너혼자 무슨 재미를 보겠다고.. 너혼자 무슨 재미를 보겠다고.. 고등학교 다닐적에 내친구 중에 박재미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 있었다. 이 녀석은 나와 아주 친했었는데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늘 방황했었다. 그래서 녀석은 가출을 밥먹듯이 하곤 했었는데 주로 집에서 돈을 들고나와 여관을 전전했었다.. 어느날 .. 휴식공간 2008.12.21
[19禁] 야한 동영상 보고 가이소.. 야한 동영상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부부가 영화 보러 가서 농도 짙은 성인영화 한편을 관람했다. 그날 밤 집에 돌아오자 아내는 남편을 보고 볼멘소리를 했다. 당신은 어째서 영화에 나오는 그 남자들처럼 나한테 해 줄 수 없어 아니 당신 돌았어 남편은 고함을 질렀다 그 사람들 그 짓.. 휴식공간 2008.12.21
몸보신 하시고 가세용.. ㅋㅋ 몸보신 하시고 가세용.. 눈으로만 드시고 가세염.. ㅎㅎ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이 깨졌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아.. 휴식공간 2008.12.21
불타는 가을, 청량사를 거닐다 불타는 가을, 청량사를 거닐다 -법상스님- 가을... 온 산이 불타고 온 자연이 불타는 계절. 내가 사는 도량도 온통 형형색색의 단풍빛으로 물들었다.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 똑같은 도량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왜 나는 이렇게 .. 휴식공간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