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바다] 황어

영지니 2008. 7. 27. 17:41
   황어   
 

황어


산란기를 앞두고 검은색과 주황·주홍색의 세로띠(혼인색)를 두른 황어 모습.

 
■ 명정구 <한국해양연구소>

●표준명 : 황어
●방언 : 특이한 별명 없음
●學名 : Tribolodon hakonensis 또는 Leuciscus hakonensis
●英名 : Sea rundace, Japanese dace
●日名 : 우구이(ウグイ)

우리 낚시인들이 강이나 바다에서 즐겨잡는 낚시 대상어 중에는 독특한 생활사를 가진 종들이 많다.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내려가는 종이 있는가 하면, 바다에서 태어나 강의로 올라와 사는 종들도 있다. 또 분류학적으로 보면 강한 지느러미와 골격을 가지고대부분이 바다에 살고 있는 농어과 어류 중에서 유별나게도 강에서 살고 있는 쏘가리나 꺽지가 있는가 하면, 대부분이 담수에 살고 있는 잉어과 어류 중 일생의 대부분을 바다에서 지내는 황어가 있다. 이와 같이 이번 호에 소개하려는 황어는 겨울철 우리나라 동해안 낚시 대상어 중 가장 대표적인 어종으로, 연어·시마연어·은어 등과 같이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가며, 성장 후 산란을 위하여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생활사를 가진다. 결국 황어는 바다로 내려가는 유일한 잉어과의 어류로 매우 독특한 종류에 속하는 것이다. 이같은 황어는 잔뼈가 많고 독특한 맛이 없다 하여 미식가들에게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지만, 잉어과 어류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늘씬한 몸매와, 낚시 대상어종이 그다지 많지 않은 동해안에서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는 종류로, 특히 겨울철이면 그 인기가 어느 고기에 뒤지지 않는다.

●이름
황어(黃魚)는 우리나라 동남해안의 하천과 연안에서 비교적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물고기인데 비해서 그 방언은 많지가 않은 편이다. 단지 밀황어(어린 새끼)·황어사리·황어·울진황어 등의 이름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황어로 통용되고 있다. 그러나 황어란 이름이 전혀 다른 물고기의 방언으로 사용되기도 하여 실제 동자개나 끄리를 황어로 부르는 곳도 있다. 황어의 가장 복잡한 이름은 학명(學名)에 있다. 즉 학자에 따라서는 형태적 특징(비늘수)에 따라 9종류의 학명으로 나누기도 했는데(정, 1977), 우리나라의 황어는 아직 뚜렷한 연구가 없으나 학자에 따라 1종 내지는 2종으로 기재하고 있다. 정(1977)은 황어를 Tribolodon taczanowskii로 기재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나라산 황어를 1종으로 보고 비늘수가 가장 가까운 학명을 택한 것이다. 그 후 최등(1990)은 황어(T. hakonensis)와 대황어(T. brandti)의 2종으로 기재하고 있는데, 이 경우 대황어의 분포도는 동해 중부지방에 한정되어 있어 광범위하고 세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아무튼 황어의 Tribolodon 이란 속명은 수염(tribolos)과 이빨(odus)이란 뜻의 그리스 합성어이다. 그러나 황어는 잉어과 어류중에서 수염이 없는 종이고 이빨도 가지지 않아 속명과는 전혀 다른 특징을 가진 물고기이다.


●특징
황어의 가장 큰 특징은 연어나 은어와 마찬가지로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로 내려간다는 점이고, 지구상에서 번성하고 있는 잉어과어류 중 바닷물 속으로 적응해 들어가 사는 유일한 종이라는 점이다. 또 황어는 담수에서 일생을 보내는 육봉형이 있는가 하면,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내려가 성장한 후 산란을 위해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강해형(降海形)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황어는 모두 강해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와 같이 같은 종 내에서 두 가지 생활 패턴을 가지는 종류로는 황어 외 산천어가 있다. 또 하나의 큰 특징은 황어가 성숙하게 되면 아름다운 붉은 빛의 혼인색(婚姻色)을 띤다는 것이다. 미성숙 상태의 황어는 누치의 체형과 비슷하여 날씬한 긴 방추형 체형을 가지며, 등쪽은 약간 검푸른 빛을 띠고, 체측이나 배쪽은 옅은 황색빛을 가진 은백색이다. 산란기가 되면 체측에 검은 색과 붉은 색(주황~주홍색)의 띠가 나타나며 지느러미도 아름다운 주홍색을 띠는 한편, 피라미나 갈겨니처럼 머리 부분에 추성* (追星-산란기에 몸에 돋아나는 원뿔 모양의 돌기)이 나타난다.

*추성(追星) - 잉어·붕어·피라미·황어 등 잉어류 물고기의 성숙기 때 머리·뺨이나 지느러미·몸에 돋아나는 돌기를 말하며, 대부분 수컷에서 많이 발달하지만 황어의 경우는 미약하나마 암컷에서도 나타난다. 이같은 추성의 기능은 종마다 다른데, 알을 붙일 돌의 표면을 깨끗이 하기도 하며 산란 행위를 할 때, 수컷이 암컷을 자극하기 위한 접촉에 사용되기도 한다. 산란기 붕어의 뺨이나 가슴지느러미가 거칠거칠한 것도 바로 이같은 추성 때문이다.

또한 황어는 아래·위턱에 이빨이 없으며, 잉어와 마찬가지로 위가 없고 소화관은 N자로 그 꼬임이 단순하다.


●분포·분류
황어는 남해안·동해안으로 흘러드는 각 하천과 연안에 서식하며 사할린·연해주·시베리아 연해 및 만주 흑룡강·일본 북해도 이남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황어는 강에서 일생을 보내는 육봉형은 없고 일정 기간 바다에서 성장하는 강해형으로 알려져 있다. 황어는 잉어목 잉어과 황어속에 속하며, 분류 체게가 매우 혼란스러운 종류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의 황어는 아직 황어 1종인지, 황어와 대황어의 2종인지 필자는 확신할 수 없으나, 가장 최근이 문헌에는 2종으로 기재하고 있어(최 등, 1990) 여기서는 그 2종이 우리나라에 서식한다고 보고 그 형태적 특징 및 생태적 차이를 282페이지의 <표1>에 나타내 보았다. 산란기 이전에는 두 종의 구별이 매우 어려우며 단지 측선(옆줄)위의 비늘수가 황어보다 대황어가 약 10장 정도 많다.(<그림1>참고). 그러나 이같은 차이는 각 종내의 변이 폭이 크고 지역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밀한 조사가 필요한 문제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이 두 종외에 담수종 2종을 포함하여 4종이 보고되어 있는데, 역시 비산란기에는 외형의 구분이 매우 어렵고, 산란기가 되면 혼인색이나 추성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아무튼 이 종은 분류체계나 학명등에서 혼란이 심하므로 앞으로 뚜렷한 분류학적 위치 확인 및 종 개념의 검토가 어류학자들 사이에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생태
황어의 생태적 특징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생을 통하여 담수와 해수에서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강·하천과 바다를 옮겨 다니면서 살아가는 물고기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한 가지는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내려가 성장한 뒤 산란을 이해 강으로 돌아오는 강해성(江海性) 어류이며, 또 한 가지는 바다에서 태어나 강으로 거슬러 올라와 성장한 뒤 산란을 위하여 다시 바다로 내려가는 소하성(溯河性) 어류이다. 연어·산천어·은어·황어가 전자에 속하며, 뱀장어가 후자에 속한다. 이들 두 그룹의 물고기는 모두 염분도가 다른 두 환경에 잘 적응하는 경이로운 생활사를 가졌다는 점이 공통이다.

황어는 다른 물고기에서 볼 수 없는 또 다른 경이로운 능력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일반 물고기가 견디기 어려운 강산성(强酸性)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는 그런 환경의 강이나 하천이 없으나 일본의 아오모리현에 있는 宇會利湖는 수소이온농도(PH)가 3.2~3.8범위의 강산성을 띠고 있는데 이 호수에 황어가 번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옛부터 이 호수에 황어가 번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부터 이 호수에는 송어류와 잉어·붕어류, 뱀장어 등의 양식이 시도되었으나 모두 생존조차 불가능했던 데 비해 황어는 현재 일부 무지개송어와 함께 그 호수에 번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황어의 몸속에 특수한 염류세포(鹽類細胞)가 발달하여 몸속의 PH를 조절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런 수질에 견디며 살아간다는 자체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황어의 산란기는 봄·여름이며, 봄이 되면 아름다운 혼인색을 띤 몸을 흔들며 떼를 지어 노니는 모습을 하천에서 볼 수 있다. 바다에서 강으로 올라오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동해안의 경우 연어 포획이 끝나는 12월경 하구 가까운 하류에서 황어가 그물에 걸려드는 것으로 보아서 늦가을에 이미 강으로 올라와있는 무리도 있는 것 같다. 산란기가 되면 하천을 거슬러 올라 중류에 도달하여 물이 맑고 수심이 0.1~1.5m인 모래와 자갈이 섞인 바닥에서 산란을 하게 되며, 산란 행위는 암컷 한 마리와 여러 마리의 수컷이 어울려 낮에 주로 이루어진다. 암컷과 수컷은 자갈 바닥을 파고 산란상을 만든 후에 산란을 한다. 암컷 한 마리가 갖는 알수는 어미으 크기에 따라 38,000~53.,000개 범위인데, 1회 산란에 뱃속에 품고 있는 알의 약 3분의 1 정도를 낳으며, 바닥의 자갈 표면에 알을 부착시킨다. 알의 지름은 2.5~3.1mm. 산란이 끝나면 아름답던 혼인색은 사라져 버린다. 신혼여행용 화장이었나 보다.

수정된 알은 수온 10℃내외에서 약 11~13일만에 부화하며, 부화한 새끼는 6.5~7.0mm 크기이고 길다란 난황(노른자)을 가지고 바닥에 누워있다. 부화 후 30~38일이 지나면 길이가 1.0~1.1cm로 성장하며 난황을 모두 흡수하고 먹이를 찾기 시작한다(282페이지<그림2>참조). 황어 새끼들은 이 이후 산란장을 떠나며 4cm가 되면 몸에 비늘이 생긴다. 경남 밀양강에서는 6월 초가 되면 3~4cm이 어린 황어 새끼가 나타나 모래와 자갈이 깔린 얕은 하천을 헤엄쳐 다니다가 여름철이 되면 그 자취를 감춘다. 이것은 바다로 내려가기 때문으로 생각되는데, 이 시기의 크기는 4~6cm 정도이다. 이렇게 바다로 내려간 황어는 담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하구나 연안에서 생활하며 크기가 30~40cm로 자라면 하천으로 다시 돌아온다.


●성장·식성
바다로 내려간 황어는 1년이 지나면, 10~13cm, 만 2년이 지나면 16~20cm정도로 자라며 3년이면 성숙하게 된다. 낚시로 잡히는 큰 사이즈인 40~50cm급은 만 4세어이다. 황어의 식성은 한마디로 잡식성이랄 수 있다. 작은 물고기, 알 곤충의 유층 및 성충, 수초, 식물성 및 동물성 플랑크톤과 작은 동물성 먹이를 즐겨먹는 것이다.


●낚시
황어는 동해안에서 낚시 대상어로서 인기가 높은 어종이다. 왜냐하면 학공치·감성돔(주로 ‘남정바리’), 빙어·벵에돔·가자미류·망상어 등 몇 안되는 낚시 어종 중 한겨울 백사장이나 포구엣 누구나 쉽게 대할 수 있고 그 크기도 대형급에 속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황어낚시는 가을부터 봄까지 이루어지지만 역시 주 시즌은 찬바람이 불어대는 한겨울이다. 우선 맛이 제일 좋은 계절인 때문이다. 황어는 담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향수 때문인지 담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 하구 부근이나 포구에서 잘 잡힌다. 그리하여 황어낚시는 넓은 백사장에서 동해바다를 향해 휘두르는던질낚시가 대표적이라 하겠으며, 실제 찬겨울 부서지는 동해 파도의 포말을 맞으며 휘두르는 릴대의 소리를 듣는 것은 입질을 기다리며 백사장을 서성대거나 앉아 있는 순간만큼 상쾌한 것이다. 그러나 동해안 연안의 지형 특성 때문에 갯바위낚시터가 많지는 않지만 필자는 갯바위에서 민낚싯대를 사용한 황어낚시의 매력을 한수 위의 즐거움으로 소개하고 싶다.

릴낚시든, 민장대낚시든 간에 동해안에서의 낚시는 파도가 없는 날은 그야말로 ‘황’이라 볼 수 있다. 필자가 80녀내 초 1년간 울진 부근에 서 생활할 때 느낀 점은 날씨가 약간 흐리고 파도가 1.5~2.5m 정도로 감아치는 날이면 반드시 손풀이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런 날엔 감성돔도 30~40cm급이 곧잘 물어주곤 했었는데, 사실 그런 날씨 조건은 남해나 서해에서 물때 맞추는 것보다 오히려 더 까다로운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 날씨 조건 하에서는 40cm가 넘는 황어도 바로 발 아래까지 접근해주곤 하였다. 필자는 당시 조갯살 미끼로 민물 3칸대로 40cm급 맥낚시로 걸어내면서 감성돔을 낚는 듯한 기분을 만끽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황어의 포인트는 담수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는 해역에 바닥 암초가 드문 있는 곳이 일급이다. 미끼는 갯지렁이·집갯지렁이(동해안 바위에 붙어 사는 종류)·조개살이 좋으며, 최근 포구 가까운 지방에선 오징어 내장을 최고로 꼽는다. 왜냐하면 황어는 잉어과 어류답게 후각이 매우 발달해 있으므로 오징어 내장의 독특한 냄새가 황어의 먹성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미끼는 동해안 백사장에 살고 있는 등각류(엠피포다의 일종 : 벵어돔 킬러로 알려진 파래사우와 같은 무리로, 백사장에서 톡톡 튀어다니며 색은 모래색이다)로서, 낚싯바늘 하나에 서너 마리를 겹쳐 꿰어 쓰면 입질이 아주 좋다.

황어의 또 하나 특징은 입술이 약하여 끌어내는 도중에 떨어져 나갈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 경험으로 보면 대개 다섯 마리에 한 마리 꼴 정도는 걸었다 놓친 것 같다 따라서 백사장에서는 파도의 주기를 잘 파악하여 파도에 실어서 당겨 올리는 것이 요령이다. 동해안에서의 황어낚시는 겨울 바닷가의 낭만과 어울려 멋진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일부 동호인들 중에는 잡아올린 황어를 백사장에 그냥 던져주고 계속 낚시를 하므로, 옆에서 온몸에 모래가 묻은 황어가 이리 저리 뛰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낚시에 낚여 올라온 고기는 어쩌면 사람에게 생명을 바쳐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필자는 강에서 손가락만한 피라미 새끼를 낚았을 때 욕지거리를 하면서 뒤 풀밭으로 내던지는 행위, 갯바위에서 귀찮은 복어(복섬)가 낚였다고 해서 그 거친 갯바위로 패대기를 치는 행위와 마찬가지로, 낚은 고기에게 낚인 것 이상의 고통을 다시 주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또 사람은 그럴 자격도 없다고 생각한다. 요즈음처럼 낚시 장비가 고급화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낚시 동호인들은 자연보호를 위하여 휴지조각을 줍는 마음으로, 낚은 고기를 좋은 살림망이나 가방에 담아서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것이 진정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새해부터는 우리 낚시터가 진정 자신을 수양하는 터전이 되엇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모든 동호인들의 건강한 조행길을 빌어본다.

<표1> 황어와 대황어의 비교표
구분 황어 대황어*
학명 Tribolodon hakonensis
(Leuciscus hakonensis)
T.taczanowskii
(T.brandti)
(L. brandti)
영명 Sea rundace, Japanese dace Fan eastern dace
일명 우구이(ウグイ) 마루타우구이(マルタウグイ)
크기 15~20cm(<45cm) 35~55cm(황어보다 대형종)
형태 ☞· 방추형, 입수염이 없으며 위턱이 아래턱보다 약간 길거나 같다.
☞·산란기가 되면 몸의 옆면과 복부에 3줄의 주홍색 무늬가 나타나며, 지느러미가 주홍색을 띠면서 머리를 중심으로 추성이 나타난다.
☞·머리 옆줄 감각기 중 눈아래 관과 아가미 뚜껑 위의 관이 분리되어 있다.
☞·비산란기에는 황어와 형태적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닮았다.
☞·산란기가 되면 1줄의 주홍색 띠가 체측에 나타난다.
☞·머리의 옆줄감각기 중에서 눈 아래의 관과 아가미 뚜껑을 통하는 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옆줄비늘수 68-89개 71~96개(황어보다 많은 편이다)
지느러미 등지느러미(D). 7~8 뒷지느러미(A). 7~9 D. 7~9 A. 7~11
산란기 3~4월(11~17℃) 4~5월(14~16℃)
분포 동·남해안으로 흐르는 하천과 그 연안, 일본, 사할린 동해의 일부 하천, 중국, 대만, 일본, 오호츠크해
*종 구분 문제는 앞으로 검토해야 한다.
출처 : 일 묵 [一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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