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상황버섯의 효능

영지니 2010. 11. 10. 20:58


상황버섯

 

 

상황이라는 명칭은 학술명이 아닌 버섯재배자나 상인, 일반소비자들이 부르는 데서 비롯된말이다.

중국의 문헌에는 말똥진흙버섯[p. igniarius]이 상황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목질진흙버섯은 연구되어 있지 않다

[유,1978: 정, 1982].


일본의 문헌에는 목질진흙버섯[p. linteus]이 소위 한방에서 말하는 상황으로 표기되었으며[lmazeki and hongo, 1989] 두종류의 버섯이 모두 문헌에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는 중국과는 달리 할술명이 아니고 일반 시중에서 부르는 버섯이름으로 표기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불러야 할것인가?

상황이라는 이름도 진흙버섯속의 모든 종에 해당되는 일반 시중의 편리한 이름으로 남아야 할 것이다.

이 상황 이름이 어떤 특정한 종을 가리키는 종명이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미 학술적인 종명은 [목질진흙버섯]등으로 주어졌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지 않을때는 혼란만 가중할 뿐이다.


상황버섯은 수십년 자란 고사목에서 주로 기생하며 [본초강목] 이나 [동의보감] 같은 한의학 고서에 '상이‘ '상목이‘'상신‘ 침열제등의 이름으로 기록에 남아 있으나 실제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한약상들 사이에서 전설의 약제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 한가지 예로 상황버섯에서 분리한 베타 글루칸성분은 실험결과에서 다른 식품에 들어있는 베타 글루칸성분 보다 효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다.


베타 글루칸은 포도당이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거대한 구조를 하고 있는 다당체이다.


베타 글루칸은 우리 인체에는 없고 곰팡이, 효모, 세균,등의 표면에 많이 있는 다당체이다.


약용버섯중 상황버섯에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상황버섯의 모양은, 지면 재배인 경우 초기에는 노란색의 덩어리가 뭉쳐진 것 같은 형태로 유지 되다가 다 자란 후 모습은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수설 모습이며, 공중 재배인 경우는 단목하단 부분에 그루터기를 이루기 때문에 형태는 대체로 원반형태를 이룬다.


버섯을 달였을때는 노랗거나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게 특징이다.


맛이 순하고 담백하여 먹기에도 좋다.

상황버섯 자실체는 처음에는 진흙덩어리 형태로 자라다가 겨울이 되면 성장을 멈추고 노란부분이 진흙색으로 변하며 다시 봄이되면 노랗게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이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L. ex Fr)Quel]은 민주름 버섯목[aphylloporales] 진흙버섯과[phellinaceae]에 속하는 백색부후균으로 뽕나무와 참나무등의 활엽수나무 몸통 위에서도 자라며 자실체는 목질로 되어있다.


우리 나라에는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280여 가지 품종중에 8종이 자연상태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 목질 진흙버섯속에 해당하는 p-린테우스[phellinuse-Linteus]와 p-바우미[phellinus-baumii]가 현재 대표적으로 농가에서 원목 인공재배가 되고 있으며 다당체의 일종인 베타 글루칸 성분 또한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보통 상황버섯이라 하면 이버섯을 말한다.


이두종류만이 식약청에서 허가한 버섯이므로 식용상황이라 함은 이두 종류를 말한다고 볼수있다.
때문에 좋은 상황을 찾기 위해서는 사전정보수집 및 직접생산여부를 확인하고 신중히 선택하여야겠다.

 


 

 

상황버섯의 효능.

 

 

 

1) 암 종양 저지율 : 96.7% -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1988년 발표.

 

2)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

 

자연산 상황버섯--------: 65.7%

인공 원목재배 상황버섯-: 63.9%

액체배양 균사체--------: 41.9%

배 양 액-------------: 21.8%

 

인공 원목 재배 상황버섯은 자연산과 대등하게 면역활성효과를 3 ~ 5배 증가 시키는 것으로 확인.

(대구대 생물학과 송치현 교수)

 

3) 상황버섯은 일반적인 화학 항암 치료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는 독 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강화시켜 인체의 면역 능력을 향상 시킨다.


때문에 병원 치료와 병행하여 복용할 때, 병원에서의 외과적 수술 치료, 화학적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약화된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병원 치료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4) 상황버섯의 효능은 국내.외 관련 학계의 연구 보고와 이를 각종 매스컴에서 보도하고, 또한 복용하여 효험을 보신 분들의 전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나아렌 님의 답변

 

 

상황버섯은 예로부터 암에 아주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근래에는 수많은 실험과 사례에서 이미 효과(종양 억제율 96.7%)가 입증 되었습니다.

다만 같은 상황버섯이라고 하여도 많은 종류가 있고 성분도 모두 달라서 항암작용을 하는 상황버섯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데 문제가 있겠습니다.

상황버섯은 자연에서 수년동안 온갖 풍상을 이겨내면서 Mannose,Galactose,Glucose,linteus와 같은 항암작용을 하는 다당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근래 상황버섯이 암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열대기후인 동남아산이나 국내 속성 재배용이 저가로판매되고 있으나 항암성분에 차이가 크므로 주의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이러한 저가의 상황버섯은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암환자들이 상황버섯을 먹고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Mannose,Galactose,Glucose,linteus성분이 풍부한 자연산 상황버섯은 매우 희귀하나 구할수만 있다면 암환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가 (kg당 백만원 이상)입니다.


상황버섯의 효능을 발표한 주요 논문들을 요약 정리해 봤습니다.

1.대구대 생물학과 송치현 교수 논문    
자연산 상황버섯의 면역활성화 효과 3~5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

2.생명공학 연구소 유익동 박사 논문
자연산 상황버섯 균사체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당체 신물질이 발견되었으며 위암,대장암,직장암 등 소화기 관련 암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활성화 증가를 통해 간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으며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입증

3.일본 국립암센타 치하라 박사팀 논문
위암, 폐암, 간암, 자궁암, 유방암 등 고형암에 대하여 96.7%의 종양저지율과 전이억제 결과를 발표

4.일본 히로시마 히가시병원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력증강에 매우 유효하다는 임상실험평가.

고노약품공업에서 항종양 특허획득

5.충남대 약대 정경대 교수 논문

자연산 상황버섯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암세포를 살멸하는 과정을 실험한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항암효과를 확인되었다고 발표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캄무역 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그동안 참으로 답답 하셨겠네요/우리나라 양의사 90%이상이 무조건 대체의학을 터부시 합니다.

상황버섯의 항암효능이 탁월하여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음에도 이들은 무조건 배척 하시는분 들입니다.

 

약1개월전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암권위자이신 의학박사께서 상황버섯을 추천 하시드라면서 최상품의 상황버섯을 사가신분들도 있읍니다.

그러나 이렇게 추천해주시는 양의사분은 참으로 드문것이 현실 입니다.

 

미국과 일본등 의학선진국에서는 수술전후의 암환자에게 상황버섯을 약으로 처방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고 있음에 주목 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으나 상황버섯을 음용함으로써 면역력이 강화되어 몸속의 암종양이 적어져 외과적 수술로써 암을 완전히 제거하고 지속적인 건강회복을 위해 지금도수많은 사람들이 상황버섯을 음용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분들의 열린 마음이 아쉬운 때 입니다.

아직도 양의사분들의 고집에 순종(?)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 이겠읍니까? 참으로 답답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분들은 보약도 못먹게 합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간에 부담이 가니까 먹지말라는 것입니다.

이말에 동의 하십니까?

과반수가 넘는 우리나라사람들은 모두가 간병을 앓고 있겠네요!

 

잘 생각하셔서 환자분의 빠른회복을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항암성분이 높은 상황버섯을 드시게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치료도 병행하시면서 빠른 회복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특히 집에 암환자분이 계실때는  가리온 출판사에서 발간된 암 이젠 걱정마라 베타글루칸요법이라는 책을 꼭 읽어보세요  왜 상황버섯을 암환자들이 먹어야 되는지를 알기쉽게 유명한 대학교수 박사 두분이 집필한 것인데 암환자와 그가족에게 지침서가 될정도 입니다.

양의사들의 상황버섯을 못먹게 하는 조치가 얼마나 잘못된 처사인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솔뫼산야초 님의 답변

 

[상황버섯의 효능]

 

상황버섯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약재입니다.

열심히 달여서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세요.

상황버섯은 암환자, 성인병에 좋은 약재입니다.

미국 식품 의약국이 세계 10대 항암 식품이기도 하죠. 
상황버섯에는 베타플루칸(인삼의 사포닌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체의 면역을 조절하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한국의 고산에서 채취한 야생 상황버섯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자연산, 재배산, 외국산이 있는데 약효는 산삼과 인삼이 차이 나듯이 재배산이 자연산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외국산은 피하시는 게 좋구요


자연산을 구분하려면 색깔을 보면 됩니다.

자연산은 밑부분이 노랗고 위부분은 검거든요.

맛은 무미(無味)에 가까울 정도로 순수하고 마시면 속이 편안합니다.

재배산은 크기가 고르고 앞뒤가 노랗고 달이면 텁텁한 맛이 납니다. 

자연산을 맛보신 분들은 재배산은 못 드신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외국산 상황버섯인데 아열대 지역에서 자란 버섯이 많아 크기가 매우 커서 쪼갠 상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산은 유황처럼 이물질 냄새가 많이 나는 등 화학 처리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맛도 텁텁하고 냄새가 심하여 마시기 불편합니다.

 

 

[상황 버섯을 먹는 방법]

 

(1) 상황버섯 2~3개를 흐르는 물에 씻어냅니다.
(2) 유리 용기나 사기 그릇에 물 1되를 넣고 끓여줍니다.
(3) 이때 시호를 첨가하면 항암 작용이 13퍼센트나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중불로 낮추어 달입니다.
(5) 다 끓인 물은 노르스름한 색을 띠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마십니다.
(6) 재탕은 3~4회 정도 할 수 있습니다.

(7) 장기간 복용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8) 재탕한 상황버섯은 아까우니 버리지 마시고 밥, 국, 죽을 할 때 함께 넣으세요.

밥이 찰져지고 음식 맛이 좋아집니다.

 

  

신군 님의 답변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2.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항암 치료제로서의 상황버섯

인체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끊임없이 스트레스와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병원체의 침입을 받고 있는데 이들 병원체와 외부 스트레스에 대항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일종의 무기고를 면역체계라고 한다.


이런 면역체계는 스트레스, 과로,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약화되어진다.

그러나 상황버섯이 생산하는 다당류는 인체내의 면역기능을 부활시켜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 준다.

이러한 이치로 상황버섯은 암치료제가 아니라 면역작용을 보완해 주는 건강식품 즉 식이요법의 일종인 것이다.

 

 

 

뜸사랑쑥 님의 답변

 

 

상황버섯을  차가 버섯 이라고도 합니다..

끓여서 차처럼 마시고요.

차가 버섯을 가루 내어 마시기도 합니다.

 

국내의 의학적 연구를 통해  차가 버섯의 효능 밝혀진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러시아와 일본, 미국 그리고 국내의 문헌 중에서 관련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베타글루칸과 멜라닌색소의 작용에 의한 활성산소 제거와 면역력 강화가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효능이며 이와 같은 면역력 강화 기능을 통해 암, 당뇨병, 고혈압,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C형간염, O-157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지금까지 국제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차가버섯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면역력강화 작용
2. 항암, 제암효과(특히 소화기계의 암에 유효)
3. 활성산소제거 작용(SOD樣 활성작용)
4. 抗에이즈 바이러스 작용
5. 抗인플루엔자 작용
6. O-157 바이러스 증식억제 작용
7. 당뇨병의 예방과 개선
8. 고혈압의 예방과 개선
9.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
10.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과 개선
11. 만성간염의 예방과 개선
12. 만성신장질환의 예방과 개선

 

elcidkhn 님의 답변

 

다음과 같이 복용법을 알려드리니 참고바랍니다.^^

(약용버섯에 대하여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약용버섯베스트5"까페를 검색하셔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갓 형태의 진흙·층버섯은 (조각)칼 등으로 자실체 상단부의 표피[유해하지는 않으나, 효능을 떨어뜨리거나 알레르기  유발 염려가 있음 ; 봇나무혹(차가)버섯이 그렇다고 함]를 깨끗하게 제거한다. 

 

 

 

 

(검은등층버섯의 표피 제거전, 모습)

 

 

 

 

(검은등층버섯의 표피 제거후, 모습)

 

2. 버섯을 작두, 끌과 망치 및 칼 등을 이용하여 최대한 작게 자른다.

(잘게 자를수록 다당체가 많이 추출된다고 함)

 

3. 열강화유리 용기(냄비)나 약탕기에다가 생수 1,000cc를 부어 담는다.

(유리 제품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당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함. 항암 및 성인병 치료는 다당체 함유랑이 좌우^^)

 

4. 버섯 조각 25g을 넣는다.

 

5. 센불로 시작하여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낮추어 물의 양이 반(500cc)이 될 때까지 달인다.    

 (다당체는 물에 작 녹아서, 끓여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함)  

 

 

 

(1회차) 

 

6. 달인 물을 자연스럽게 식혀서 유리병(역시 다당체 보존차원 ; 델몬트 유리병 1.5L)에 옮기고 냉장보관(뚜껑으로 밀폐)한다

(자연스럽게 식히는 이유는 열강화유리용기나 유리병을 급격한 온도변화로부터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함).

 

7. 사용한 버섯을 버리지 말고 위 '3·5·6번' 과정을 2회 더 반복하여 총 1,500cc(1.5L)의 달인 물(혼합)을 만든다. 

 

 (2회차)                                                  (3회차)

 

8. 보통 컵(150cc)으로 1일 3회(아침, 점심 및 저녁) 복용(70키로 성인 1일 복용량 : 3~5g)한다.


암 예방이 목적이면 식전,

소화기 암 치료가 목적이면 식후,

기타 암 치료가 목적이면 식전 권장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 활성화 해독 작용은 1일 2회 식전에 복용

 

감초를 넣으면 맛을 달달하게 할 수도 있고 만일에 있을 독성문제도 해결할 수 있음 3개월 이상 장기적 및 규칙적으로 복용 권장(1개월마다 10일 정도 복용을 중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으니 참조)만약 식구들이 많아서 양을 많이 준비해야 하고 또한 그 많은 양을 보관할 수 있는 유리병이 있다면, 물과 버섯의 양을 알맞는 비율로 높임(달인 물이 오래되면 시큼한 맛이 나니까 유의함)위와 같이 3회 우려낸 후, 버섯을 더 사용해도 된다고 본다.


하지만 우려낼수록 다당체 추출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병을 치료해야 하는 환자는 새로운 버섯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최소한 6회 이하까지만 우려냄!) 

 

Dynamic Leo 님의 답변

 

1. 상황버섯은 간에는 좋지 않다는데 사실인가요?

 
답변에 앞서 우선 이런 근거없는 말들이 난무하고 있음에 심히 유감입니다.

요즈음 큰병원 양의사들은 일반환자들을 상대로 한약을 절대 먹지말것을 권고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상황버섯은 물론이고 보약까지도 못먹게 합니다.

이유는 간에 좋지않다는 설명 입니다.

그러나 이말에 동의하는 우리국민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서상 어디 그렇습니까?

몸이 허약할때는 거의가 보약을 찾지않습니까?

일본 미국에서는 국가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여 대체의학을 연구하고 있읍니다.

일본의경우 양의사들은 암환자에게 상황버섯, 후코이단(미역 다시마에서 추출한 물질)을 약으로 처방하여 괄목할만한 효과를 얻고 있다 합니다.

 
특히 일본 국립암센타의 치하라 박사팀은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이 암전이 억제율 96.7% 암종양완전퇴숙 7/8 라는 임상효과를 발표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것을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양의사분들은 지금도 대체의학을 전연 인정하지 않고있읍니다.

암에 걸려서 상황버섯을 수개월 복용후 암전이를 막아 외과적 수술을 받아 행복하게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시는분들이 너무나도 많음에도 양의사라는 본연의 임무에만 들어가면 의도적으로 대체의학을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언젠가는 양의와 한의들이 손잡고 국민건강에 하루빨리 매진 할날을 기대할뿐입니다.

아시는 바와같이 상황버섯은 식품입니다 의약품이 아닙니다.

 
냄새도 없고 즉 무미 무취 하며 일반 약과같이 내성도 없읍니다.

아무리 좋은것도 과하면 해롭지 않습니까?

 
상황버섯은 지구상에 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이라고 합니다.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것이 특징 입니다..

 
상황버섯이 우리몸속의 면역을 활성화 시켜주는 건강식품으로 하루속히 국민속에 자리잡을날을 기대해 봅니다.

 

 

2 왜 산뽕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 것입니까?

 

세계적으로 상황버섯의 종류는 약 280여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대표적인 상황버섯이 Phellinus Linteus 라는 학명을 가지는 상황버섯 입니다.

일본과 한국에서는 상황버섯 모양이 마치 목질같이 생겼다 하여 “목질진흙버섯”이라 부르고 있읍니다.

 
상황버섯은 산뽕나무에서만 자라는게 아니고 다른 활엽수나 침엽수나무에서도 기생하며 자랍니다.

그런데 이중 유일하게 산뽕나무에 기생하며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신비한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만이 유전자 검사를 해본결과 우수한 Linteus 균주를 보유한 상황버섯임이 밝혀졌기 때문 입니다.


현대에서는 유전자검사로써 명쾌하게 밝힐수 있지만 옛날 고서에서 밝힌 우리 선조들께서는 노란 덩어리 하나가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이다 라고 하였읍니다.

 
우리 선조들의 예지가 놀랍지 않습니까?

 
비닐하우스의 참나무 숙주에서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 하는 재배산과는 비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 재배산의 98%는 상황버섯 종류중 Phellinus Baumi 라는 학명을 가지는 것으로 국내 재배농가에서는 린테우스와 별 차이가 없는것이라 주장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식품으로 허용하는 버섯 임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식품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 재미 있읍니다.

농어촌의 소득증대 일환책으로 수입이 좋은 상황버섯 재배가 붐을 이룰때 린테우스 상황버섯의 배양방법은 매우 어려운 반면 배양방법이 쉽고 생산량이 월등히 많은 바우미 균주를 농촌진흥청에서 공급하여 주었으니 그것도 전 버섯재배농가의 98% 되니 그동안 상황버섯이 의약품분류에서 식품으로 변경 고시될때 (2003.3월) 바우미를  뺄수가 있겠읍니까?


그래서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린테우스 와 바우미 두종류를 식품으로 인정하게 되었다는 후문 입니다.

 


3. 상황버섯은 오래 자란것일수록 좋은것입니까 ?

 

상황버섯은 오랜 세월동안 기후에 따라 살아있는 뽕나무에서 성장과 정지를 반복하는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으로써 수십년간 거대한 산뽕나무의 신비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라다가 결국엔 산뽕나무를 고사시키며 산뽕나무가 죽어야 상황버섯은 성장을 멈춤니다.


그래서 상황버섯을 뽕나무의 암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국내비닐하우스의 원목재배 상황버섯은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 합니다.
그이유는 20cm 원목에서 자라는 재배산은 1년이내에 참나무숙주 영양이 소진되었다고 생각 하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더 이상 자랄수가 없는 것이죠!


재배산은 상품화된 상황버섯도 균사체 상태로써 노란색을 띄며 건조를 하여도 물렁물렁 하고 자연산은 수십년간 덧자라 내구성이 단단하여 조직이 치밀하여 약탕기로 달일때 우러나오는 성분이 10배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이와같이 자연산 상황버섯의 성장년수는 상품의 등급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 입니다.

일부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을 폄훼하는분들은 더운나라에서 자란 것은 상황버섯이 좋지않타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모르는 말씀 입니다.

 
일년이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캄보디아는 상황버섯이 자라는 천혜의 조건임을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으며 해발 500m~1,200m의 고산지대 추울때는 섭씨 18~20도 까지 내려 감을 아시는 분은 더물드군요.

 

4. 왜 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것 입니까?

 

캄보디아는 공교롭게도 내란으로 인하여 수십년 동안 각국과 접하고있는 산악지대에는 아직도 산뽕나무 군락지가 그대로 있어 품질좋은 우수한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할수 있었읍니다.

 
물론 산뽕나무 군락지에는 아직도 지뢰가 뭍혀있어 민간인 출입은 금지된 지역임으로 한캄무역 상황버섯 채취팀은 정부의 인가를 받은후 군부의 도움으로 현지의 군인의 도움으로 우수한 질좋은 30년~60년 이상된 자연산 상황버섯만을 채취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국내에는 한캄무역 상황랜드 외에는 어느회사도 30년~60년이상된 상황버섯을 채취해온 회사가 없읍니다.

 
캄보디아 상황버섯에 대해서는 이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 2호에서 발표 된것과 같이 우수한 Phellinus Linteus 임이 확인되었읍니다.

 
지금도 캄보디아 에서는 잠업이 성행하고 있으며 아주 영세하게 수직으로 실크를 생산하고 있읍니다.

신기하게도 인근 국가인 베트남과 태국 미얀마 등에는 산뽕나무가 거의 멸종되어 없읍니다.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관광여행을 다녀오신분들은 그곳에서 자연산상황버섯을 싸오신분이 많을 것 입니다.

그리고 음용해보신후 그효과에 놀라서 재구매를 하시는 분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위에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음용하신분 있으면 직접 여쭈어 보십시요.

확실한 답을 얻을수 있을것 입니다.

 
국내에는 자연산 상황버섯이 거의 없으며 고맙게도 캄보디아 상황버섯을 유전자 검사 하여보니 DNA 염기서열이 미국국립생물정보센터(NCBI) 유전자 674개중 673개가 일치 하는 homology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진 우수함을 증명 하였든 것 입니다.

 

5, 상황버섯은 어느정도 음용하는게 좋습니까?

 

우리나라의 유명하신 대학교수 2분이 집필한 암!이젠걱정마라( 베타글루칸 요법)라는 책이 있는데 여기에는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우리몸속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건강을 유지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상세하게 그리고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책에서 상황버섯은 무미 무취하며 아무리 오랫동안 그리고 많이 복용하여도 내성이 없고 건강할 때  음용하면 항상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음을 밝히고 있음과 같이 해로움이 전연 없음을 밝히고 있읍니다.


우리몸속에 잠자고 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상황버섯을 매일 꾸준히 복용하여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상황버섯은 자연식품입니다 의약품이 아닙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온 식구가 지속적으로 음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놀라운 효과를 경험 하실 것 입니다.

 
본인은 약 4년간 온가족이 상황버섯 달인물을 음용하고 있는데 우리 가족은 4년동안 병원을 다녀본 기억이 없읍니다.

 

6. 진짜 상황버섯은 어떻게 구분하며  값은 어느정도가 적정 합니까?

 
아무리 상황버섯의 전문가라도 외관상으로 Phellinus Linteus(목질진흙버섯)을 구분하는 일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나 한번 검사 하는데 소요경비(약3천만원~5천만원)가 필요하며 기간도 빨라야 3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니 일일이 검사를 할 수 없는 노릇 이지요!

 
많은 과학자들이 검사결과 나무의 활엽수와 침엽수 등에서 자란것중 특히 산뽕나무에서 기생하며 자란 상황버섯이 우수한 린테우스 균주를 보유한 진짜 상황버섯 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입니다.


한의서인 본초강목, 중약대사전, 동양의학대사전 등에서도 桑耳, 桑黃, 桑臣, 으로 부른거와 같이 뽕나무 桑 으로 표시 하였읍니다.

 
따라서 좋은 상황버섯이란 산뽕나무에서 수십년간 산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을 최고로 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산뽕나무에서 자라지 않고 기타 상수리나무 및 침엽수등에서 채취한 것을 산뽕나무에서 채취한 진짜상황버섯 이라고 판매 하여도 속수무책 라는 것입니다.


일부 악덕 유통업자들은 이를 악용하여 근거없는 불량 버섯을 대량 구매하여 그럴사하게 대대적인 선전을 한후 2~3개월동안 후딱 팔아치우고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이런 업체들을 조심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단지 소비자 께서는 현명하게 대처하여 믿음이 가는 회사를 물색 하시는 방법 밖에 없읍니다.

한캄무역에서 판매하는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캄보디아 국가의 내란으로 인해 수십년간 산뽕나무 군락지가 잘 보존된 덕으로 캄보디아 정부의 인가를 얻어 품질좋은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 할수 있었으며 아직도 산뽕나무 군락지에는 지뢰로 민간인은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군부대의 허락이 있어야만 채취가 가능한 지역이며 매우 위험 함으로 깊은 고산지대에는 특수군인들만 출입이 가능 합니다.

 
따라서 한캄무역의 상황버섯는 캄보디아 정부에서 산뽕나무 군락지에서 채취 한 것이 틀림 없다는 “캄보디아 정부 인증서”와 함께 판매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국산 재배산 상황버섯중 뽕나무숙주에서 키운 상황버섯은 대략 1,500,000원/1kg~ 2,000,000원/kg (Phellinus Linteus)에 거래되고 있으며 참나무숙주에서 키운 Phellinus Baumi 는 500,000원~800,000원/kg 에 거래 되고 있읍니다.


여기에 비하여 한캄무역 에서는  30년~60년 이상 산뽕나무에서 자란 자연산 상황버섯을 직접채취하고 이중 다시 1등급(린테우스)만을  선별하여 250,000원~300,000원/kg에 판매 하고 있으니 재배산과는 가격과 품질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7.  상황버섯을 복용후 배가 아프고 설사를 했는데요 잘못된게 아닙니까?  

      (상황버섯 명현현상 내역)


상황버섯을 처음 음용한분 중에 가끔 배가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몸이 나른하다는 호소를하며 상황버섯이 잘못 된게 아니냐고 하시는 분이 가끔있는데 이것은 체내에서의 상황버섯의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명현현상”으로 이현상은 상황버섯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아니라 호전반응 으로써 염려할 필요가없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렇다고 상황버섯을 음용하는 모든사람이 모두 이러한 현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과 건강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증상도 서로 다릅니다.

이러한 현상은 상황버섯을 복용후 빠른 사람은 일주일 그리고 15일 정도 이내에 나타나는데 아주 심하거나 하지 않으며 일주일 정도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 호전반응(명현현상)은 자연요법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독성 물질이 혈액 속에서 한꺼번에 빠져나와  생기는 현상으로 질병이 치료되고 있는 과정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음용시 예상되는 명현 현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은 배가 부글부글 끓는 현상

2. 이유없이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다고 느낄때.

3. 배가 살살 아프거나 약간의 설사 할것같은  증세를 보일때.

4. 속이 더부룩하고 거북하며 심하게 체한 것 같은 현상이 있을때

5.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당기는 현상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상황버섯 달인물의 농도를 약간 낮추어서 일주일쯤 자시면 곧 없어집니다.

 


8.  상황버섯을 다른 병원약과 같이 먹어도 괞찮나요?

 

특히 상황버섯은 수술후 몸속의 면역력 증강이 필요할때 더욱 필요한 건강식품인 만큼 일본의 경우 양의사들도 암 수술 환자들에게 상황버섯을 처방하여 병행하여 음용할 것을 권하고 있읍니다.


상황버섯은 무미 무취하며 독이 없고 아무리 많이 그리고 오래 음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 입니다.

 

 

9. 재배산과 자연산과의 차이는 크게 무엇이 다릅니까?

 

재배산 상황버섯

비닐하우스의 참나무숙주 혹은 뽕나무숙주에서 6개월~2년이내에 상품화되는균사체상태의상황버섯이며 건조를하여도  스폰지 모양으로 몰랑몰랑한 상태로써 참나무에서 자란 것을 바우미라 하며 뽕나무에서 자란 것을 린테우스로 구분합니다. 균사체란 포자가 발아해 싹이트는 단계이며 노란색을 띔니다.

 

 

자연산상황버섯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은 학명으로 펠리누스 린테우종으로써 전세계적으로 식품으로 인정하는 유일한 상황버섯입니다.


수십년간 뽕나무의 우유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상황버섯은 황갈색 을 띄며 말할 수 없는 신비함을 나타냄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캄보디아의 고산지대 산뽕나무에서 자란 것을 최고로 치며 동의생리병리학회지에도 우수한 Phellinus Linteus 로 발표 하였읍니다.

 

10. 상황버섯을 복용하면 부작용은 없습니까?

 

대다수 사람들은 몸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에도 가고 또한 형편이 되는 사람은 대체의학에 눈을 돌려 뭐 직효약이 없을까를 생각하며 주위를 기웃거리게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우리네 인간의 심성은 자기가 급하게 되면 주위의 어떤 말들도 솔깃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한번 중병이 발견되면 바로 낳는 직효약은 이세상에 없읍니다.

오직 자신의 의지와 믿음 그리고 끈질긴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 하였읍니다.

상황버섯은 건강할 때 자시면 질병으로부터 피해갈수 있는 최고의 건강식품 입니다.

 

유명한 한의서중 하나인 본초강목 에서는 상황버섯을 桑耳(상이),桑黃 (상황),桑臣(상신) 이라 부르며 “독성이 없고 독을 다스린다” 하였으며 중약대사전 에는 桑黃(상황)이라 부르며 독이없고 단맛이 느껴진다 하였으며 동양의학대사전 에서도 똑같이 독성이 없고 온화하고 독을 다스린다고 기술하고 있읍니다.

 


이와같이 진짜 상황버섯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므로 심신이 지쳐있고 면역능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작용하여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건강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면역세포는 절대로 혼자서는 강해질수 없으며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을 섭취 함으로써 면역세포를 강화시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건강을 지킬수 있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들은 거의가 대체의학을 믿으려 하지 않으나 선진국 미국, 일본, 유럽등 에서는 과학적으로 원인을 밝혀 발표를 하는등 매우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에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30년상황버섯님

 

한상황버섯은 한캄무역 상황랜드의 자랑 입니다. 

상황버섯 캄무역 상황랜드는 캄보디아 자연산상황버섯 전문점으로써 직접채취하여 가져온 한국의 유일한 회사 입니다.

특히 30년이상 자란 특상품 상황버섯은 한캄무역 상황랜드의 자랑 입니다.




 

 

상황버섯

 

 

상황이라는 명칭은 학술명이 아닌 버섯재배자나 상인, 일반소비자들이 부르는 데서 비롯된말이다.

중국의 문헌에는 말똥진흙버섯[p. igniarius]이 상황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목질진흙버섯은 연구되어 있지 않다

[유,1978: 정, 1982].


일본의 문헌에는 목질진흙버섯[p. linteus]이 소위 한방에서 말하는 상황으로 표기되었으며[lmazeki and hongo, 1989] 두종류의 버섯이 모두 문헌에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는 중국과는 달리 할술명이 아니고 일반 시중에서 부르는 버섯이름으로 표기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불러야 할것인가?

상황이라는 이름도 진흙버섯속의 모든 종에 해당되는 일반 시중의 편리한 이름으로 남아야 할 것이다.


이 상황 이름이 어떤 특정한 종을 가리키는 종명이 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미 학술적인 종명은 [목질진흙버섯]등으로 주어졌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지 않을때는 혼란만 가중할 뿐이다.


상황버섯은 수십년 자란 고사목에서 주로 기생하며 [본초강목] 이나 [동의보감] 같은 한의학 고서에 '상이‘ '상목이‘'상신‘ 침열제등의 이름으로 기록에 남아 있으나 실제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한약상들 사이에서 전설의 약제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 한가지 예로 상황버섯에서 분리한 베타 글루칸성분은 실험결과에서 다른 식품에 들어있는 베타 글루칸성분 보다 효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나고 있다.


베타 글루칸은 포도당이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거대한 구조를 하고 있는 다당체이다.


베타 글루칸은 우리 인체에는 없고 곰팡이, 효모, 세균,등의 표면에 많이 있는 다당체이다.

약용버섯중 상황버섯에는 베타 글루칸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상황버섯의 모양은, 지면 재배인 경우 초기에는 노란색의 덩어리가 뭉쳐진 것 같은 형태로 유지 되다가 다 자란 후 모습은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수설 모습이며, 공중 재배인 경우는 단목하단 부분에 그루터기를 이루기 때문에 형태는 대체로 원반형태를 이룬다.


버섯을 달였을때는 노랗거나 담황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게 특징이다.

맛이 순하고 담백하여 먹기에도 좋다.


상황버섯 자실체는 처음에는 진흙덩어리 형태로 자라다가 겨울이 되면 성장을 멈추고 노란부분이 진흙색으로 변하며 다시 봄이되면 노랗게 덧자라는 다년생 버섯이다.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L. ex Fr)Quel]은 민주름 버섯목[aphylloporales] 진흙버섯과[phellinaceae]에 속하는 백색부후균으로 뽕나무와 참나무등의 활엽수나무 몸통 위에서도 자라며 자실체는 목질로 되어있다.


우리 나라에는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280여 가지 품종중에 8종이 자연상태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 목질 진흙버섯속에 해당하는 p-린테우스[phellinuse-Linteus]와 p-바우미[phellinus-baumii]가 현재 대표적으로 농가에서 원목 인공재배가 되고 있으며 다당체의 일종인 베타 글루칸 성분 또한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보통 상황버섯이라 하면 이버섯을 말한다.


이두종류만이 식약청에서 허가한 버섯이므로 식용상황이라 함은 이두 종류를 말한다고 볼수있다.
때문에 좋은 상황을 찾기 위해서는 사전정보수집 및 직접생산여부를 확인하고 신중히 선택하여야겠다.

 

참고:차령농산 자료입니다


 

 

상황버섯의 효능.

 

 
상명dltnjd 님의 답변

 

 

1) 암 종양 저지율 : 96.7% -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1988년 발표.

 

2)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

 

자연산 상황버섯--------: 65.7%

인공 원목재배 상황버섯-: 63.9%

액체배양 균사체--------: 41.9%

배 양 액-------------: 21.8%

 

인공 원목 재배 상황버섯은 자연산과 대등하게 면역활성효과를 3 ~ 5배 증가 시키는 것으로 확인.

(대구대 생물학과 송치현 교수)

 

3) 상황버섯은 일반적인 화학 항암 치료제와는 달리 정상세포에는 독 작용을 나타내지 않고, 오히려 인체의 면역 기능을 활성,강화시켜 인체의 면역 능력을 향상 시킨다.


때문에 병원 치료와 병행하여 복용할 때, 병원에서의 외과적 수술 치료, 화학적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고 약화된 우리 인체의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병원 치료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다.

 

4) 상황버섯의 효능은 국내.외 관련 학계의 연구 보고와 이를 각종 매스컴에서 보도하고, 또한 복용하여 효험을 보신 분들의 전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나아렌 님의 답변

 

 

상황버섯은 예로부터 암에 아주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근래에는 수많은 실험과 사례에서 이미 효과(종양 억제율 96.7%)가 입증 되었습니다.


다만 같은 상황버섯이라고 하여도 많은 종류가 있고 성분도 모두 달라서 항암작용을 하는 상황버섯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데 문제가 있겠습니다.

상황버섯은 자연에서 수년동안 온갖 풍상을 이겨내면서 Mannose,Galactose,Glucose,linteus와 같은 항암작용을 하는 다당체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근래 상황버섯이 암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열대기후인 동남아산이나 국내 속성 재배용이 저가로판매되고 있으나 항암성분에 차이가 크므로 주의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이러한 저가의 상황버섯은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암환자들이 상황버섯을 먹고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Mannose,Galactose,Glucose,linteus성분이 풍부한 자연산 상황버섯은 매우 희귀하나 구할수만 있다면 암환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가 (kg당 백만원 이상)입니다.


상황버섯의 효능을 발표한 주요 논문들을 요약 정리해 봤습니다.

1.대구대 생물학과 송치현 교수 논문    
자연산 상황버섯의 면역활성화 효과 3~5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

2.생명공학 연구소 유익동 박사 논문
자연산 상황버섯 균사체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다당체 신물질이 발견되었으며 위암, 대장암, 직장암 등 소화기 관련 암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활성화 증가를 통해 간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으며 인체에는 전혀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입증

3.일본 국립암센타 치하라 박사팀 논문
위암,폐암,간암,자궁암,유방암 등 고형암에 대하여 96.7%의 종양저지율과 전이억제 결과를 발표

4.일본 히로시마 히가시병원
린테우스 상황버섯이 인체 면역력증강에 매우 유효하다는 임상실험평가. 고노약품공업에서 항종양 특허획득

5.충남대 약대 정경대 교수 논문 자연산 상황버섯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암세포를 살멸하는 과정을 실험한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항암효과를 확인되었다고 발표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캄무역 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그동안 참으로 답답 하셨겠네요/

우리나라 양의사 90%이상이 무조건 대체의학을 터부시 합니다.

상황버섯의 항암효능이 탁월하여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음에도 이들은 무조건 배척 하시는분 들입니다.

 

약1개월전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암권위자이신 의학박사께서 상황버섯을 추천 하시드라면서 최상품의 상황버섯을 사가신분들도 있읍니다.

그러나 이렇게 추천해주시는 양의사분은 참으로 드문것이 현실 입니다.

 

미국과 일본등 의학선진국에서는 수술전후의 암환자에게 상황버섯을 약으로 처방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고 있음에 주목 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는 나오지 않았으나 상황버섯을 음용함으로써 면역력이 강화되어 몸속의 암종양이 적어져 외과적 수술로써 암을 완전히 제거하고 지속적인 건강회복을 위해 지금도수많은 사람들이 상황버섯을 음용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분들의 열린 마음이 아쉬운 때 입니다.

아직도 양의사분들의 고집에 순종(?)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엇 이겠읍니까?

참으로 답답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양의사분들은 보약도 못먹게 합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간에 부담이 가니까 먹지말라는 것입니다.

이말에 동의 하십니까?

과반수가 넘는 우리나라사람들은 모두가 간병을 앓고 있겠네요!

 

잘 생각하셔서 환자분의 빠른회복을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항암성분이 높은 상황버섯을 드시게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치료도 병행하시면서 빠른 회복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특히 집에 암환자분이 계실때는  가리온 출판사에서 발간된 암 이젠 걱정마라 베타글루칸요법이라는 책을 꼭 읽어보세요 

왜 상황버섯을 암환자들이 먹어야 되는지를 알기쉽게 유명한 대학교수 박사 두분이 집필한 것인데 암환자와 그가족에게 지침서가 될정도 입니다.

양의사들의 상황버섯을 못먹게 하는 조치가 얼마나 잘못된 처사인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솔뫼산야초 님의 답변

 

[상황버섯의 효능]

 

상황버섯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 약재입니다.

열심히 달여서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세요.

상황버섯은 암환자, 성인병에 좋은 약재입니다.

미국 식품 의약국이 세계 10대 항암 식품이기도 하죠. 
상황버섯에는 베타플루칸(인삼의 사포닌과 같은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체의 면역을 조절하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한국의 고산에서 채취한 야생 상황버섯에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자연산, 재배산, 외국산이 있는데 약효는 산삼과 인삼이 차이 나듯이 재배산이 자연산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외국산은 피하시는 게 좋구요


자연산을 구분하려면 색깔을 보면 됩니다.

자연산은 밑부분이 노랗고 위부분은 검거든요. 맛은 무미(無味)에 가까울 정도로 순수하고 마시면 속이 편안합니다.


재배산은 크기가 고르고 앞뒤가 노랗고 달이면 텁텁한 맛이 납니다. 

자연산을 맛보신 분들은 재배산은 못 드신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외국산 상황버섯인데 아열대 지역에서 자란 버섯이 많아 크기가 매우 커서 쪼갠 상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산은 유황처럼 이물질 냄새가 많이 나는 등 화학 처리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맛도 텁텁하고 냄새가 심하여 마시기 불편합니다.

 

 

[상황 버섯을 먹는 방법]

 

(1) 상황버섯 2~3개를 흐르는 물에 씻어냅니다.
(2) 유리 용기나 사기 그릇에 물 1되를 넣고 끓여줍니다.
(3) 이때 시호를 첨가하면 항암 작용이 13퍼센트나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물이 끓기 시작하면 바로 중불로 낮추어 달입니다.
(5) 다 끓인 물은 노르스름한 색을 띠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마십니다.
(6) 재탕은 3~4회 정도 할 수 있습니다.

(7) 장기간 복용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8) 재탕한 상황버섯은 아까우니 버리지 마시고 밥, 국, 죽을 할 때 함께 넣으세요. 밥이 찰져지고 음식 맛이 좋아집니다.

 

 

 

 

신군 님의 답변

 

1.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을 비롯한 간암의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을 병행할 때 면역기능을 항진시킨다.


2.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해독작용을 한다.


항암 치료제로서의 상황버섯

인체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끊임없이 스트레스와 세균, 바이러스 등 각종 병원체의 침입을 받고 있는데 이들 병원체와 외부 스트레스에 대항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일종의 무기고를 면역체계라고 한다.


이런 면역체계는 스트레스, 과로,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약화되어진다.

그러나 상황버섯이 생산하는 다당류는 인체내의 면역기능을 부활시켜 면역체계를 활성화 시켜 준다.

이러한 이치로 상황버섯은 암치료제가 아니라 면역작용을 보완해 주는 건강식품 즉 식이요법의 일종인 것이다.

 

 

 

뜸사랑쑥 님의 답변

 

 

상황버섯을  차가 버섯 이라고도 합니다..

끓여서 차처럼 마시고요.

차가 버섯을 가루 내어 마시기도 합니다.

 

 국내의 의학적 연구를 통해  차가 버섯의 효능

밝혀진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러시아와 일본, 미국 그리고 국내의 문헌 중에서 관련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베타글루칸과 멜라닌색소의 작용에 의한 활성산소 제거와 면역력 강화가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효능이며 이와 같은 면역력 강화 기능을 통해 암, 당뇨병, 고혈압,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C형간염, O-157등의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지금까지 국제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차가버섯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면역력강화 작용
2. 항암, 제암효과(특히 소화기계의 암에 유효)
3. 활성산소제거 작용(SOD樣 활성작용)
4. 抗에이즈 바이러스 작용
5. 抗인플루엔자 작용
6. O-157 바이러스 증식억제 작용
7. 당뇨병의 예방과 개선
8. 고혈압의 예방과 개선
9.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개선
10.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과 개선
11. 만성간염의 예방과 개선
12. 만성신장질환의 예방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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