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피부암

아토피에 대한 이해와 관리하는 방법,제품체험및 개선사례

영지니 2013. 11. 9. 21:33

 

 

① 가렵다

가렵다는 것은 공간성세균과 바이러스가 숨을 들이마실때마아 몸속으로 들어오는데 그 면역체계가 발동하여 방어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백혈병환자들은 무균실을 사용하는데 이는 혈액의 연역세포가 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등은 피부세포를 통해서도 몸안으로 들어오는데 그 중에 피부각질에 존재하는 면역담당세포가 있는데 이를 랑어한씨 세포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인아토피는 혈액순화이 안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간지럽다는 것을 정리하자면 말피세포를 자극하여 그 부분의 혈액을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밤마다 가려운 것은 즉 혈액의 면역이 안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밤에 간지러운 것은 밤에 보통 체온이 더 상승하게 되는데 그 면역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 더욱 항전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끓어서 세균이 침투하면 2차 감염증상이 일어나 더 심각해집니다.

②신생아부터 어른까지


1. 갓난아기 얼굴( 0세 ~ 6개월에서 12개월사이) 보통 얼굴에 나타납니다.

이는 아기몸의 열이 머리부분으로 올라가기 때문인데 아기의 머리부분의 소천문이 2개우러에서 4개월이면 닫히는데 이 기간에는 태열에서 그칠지 아토피로 갈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천문이 닫히는 1년반정도가 지나면 그 문이 닫히므로 한방에서는 열이 뭉치면 그 시기에 아토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팔이나 다리접히는 곳(2세부터 5,6세사이의 영유아들) 성장기의 어린이는 위나 장이 튼튼하지 못한데 음식물을 섭취했을때 섭취하는 능력이 그 시기마다 달라서 1년이 지나야 단백질을 소화시키기 때문에 그 시기별로 먹이는 음식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먹은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하면 장에서 그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외부의 이물질로 여기게 됩니다.

목에 알러지나 아토피가 나타나는 것은 신장의 스트레스가 열로 위로 올라와서 그럽니다.

손이나 발등에 나타나는 것도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나타나며 몸 전체에 나타나는 것은 가장 까다로운 경우라 볼수 있습니다.



아토피를 잡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아토피를 잠재우는 방법입니다.

이는 스테로이드제를 평생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는 장기적으로 사용했을때 그 부위의 색소침착, 노화 및 갈라지는 등 부작용이 있고 심하게는 성장장애를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뿌리째 뽑는 방법입니다.

이는 먹거리와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먹거리관리를 해주면서 최대한 아이에게 편하게 주변환경을 편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즉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운동요법을 함께 해주어야 좋습니다.


1. 먹거리관리

아이들에게는 우유,밀가루등 인스턴트음식을 피하는 것이고 간식으로 고구마나 감자,옥수수등을 줍니다.


2. 면역체계강화

하루한끼 유기농생식 섭취하고 식이섬유,효소가 살아있는 엽록소를 섭취하여 조혈작용을 통해 피를 맑게 해주어야 합니다.
우리제품중에는 노니와 클로렐라제품인 뉴트리클로렐라플러스를 필수적으로 3개월이상 섭취해 주어 몸속관리부터 해 주어야 합니다. 날마다 변색을 확인하고 방귀를 얼마나 뀌는지 확인하십시오.

3. 피부치료성분
①알로에

열을 식히는 성분으로 라벤더로션 45%가 유기농알로에성분함유


②영지버섯

아토피전문한방병원장이 추천치료성분으로 액티브크림에 가장 많이함유


③세라마이드

피부의 손상된 세포장벽을 다시 채우고 채워서 건강하게 세포를 복원
로제사의 세라마이드 C. 에코벨라의 나이트리스토어에 가장 많이 함유


④호호바 오일

피부보호물질로 부작용이 전혀없는 유기농오일


⑤스쿠알렌. 달맞이꽃 종자유, 라벤더, 칼렌듈라,비타민 A,C,E등 베타카로틴등

4. 임상체험사례


① 한양대 박계현교수님의 두자녀는 특히 큰애는 유치원때부터 아예 문전박대를 당해서 친구가 없어 아이의 인간관계조차 어려워 지자 교수라는 명예조차도 뒤로 한 채 아이들의 고통을 함께하며 몇 년을 좋은 것들을 찾아 국내외로 고생하던 중 아토피부모를 위한 까페를 통해 닥터큐제품을 알게되어 아이에게 이 제품을 사용하면 치료가 될거같은데 약속하자.


명현반응이 오더라도 참을 수 있겠니?

그 후에 한두달동안 완전히 온몸이 괴물처럼 될 지경으로 매우 심해져 학교도 갈수 없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잘때 침대에 사지를 묵고 생활할 정도가 되었고 어느 날은 “ 침대에 자신을 몸을 묵인채로 나는 날 수 있어. 하느님 저 낮게 해주세요. ”


울며 기도하는 아이를 보며 함께 울적도 있었답니다.

세라마이드를 5개 10씩 따서 통에 덜어 아예 몸에 전체에 발라주고 녹천에 전신욕을 몇시간씩 시키고 하면서 3개월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면서 90%이상 호전되어 지금은 완전히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박계현교수님은 전국의 아토피아이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닥터큐를 알리고 계십니다. 지금은.

② 6세의 여자아이의 경우 접히는 부위만 아토피였는데 화상입은 것처럼 그 부위가 심했는데 클로렐라과 노니를 먹이면서 바디폼으로 씻기고 다시 에코벨라 샤워젤(보습)을 사용하게 한 뒤에 나이트리스토어와 세라마이드를 바르고 수시로 라벤더를 바르니 매우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3주정도 좋아져서 부모님이 매우 좋아했는데 4주째 다시 매우 안좋아져서 무엇을 잘못먹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시골에서 할머니가 꿀을 주셔서 먹은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꿀은 열성이라 아토피아이에게는 피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꿀을 먹이지 않자 다시 차즘 좋아져 지금은 95%이상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③ 70세된 할머니의 아토피는 밤마다 끍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분이었는데 크린싱바의 거품을 수시로 발라서 평생지병인 가려움증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아토피피부의 특징이 건조하다는 것인데 피부가 건조하다는 피부밸런스가 깨져서 몸의 피지분비가 잘 안되어 피부의 면역능력이 떨어져있다는 얘기입니다.


요즘에는 비닐하우스에서 나는 야채에도 독이 있어서 정말 아이에게 먹을 거리를 올바르게 제공해준다는 것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결론적은 음식물을 철저하게 조심시키고 면역체계를 강화시켜나가주십시오.

그리고 닥터큐기초케어제품을 함께 사용하시면 분명히 치유될수 있습니다.


피부상태에 따라 전문가와 상의하셔서 치료에 들어가십시오.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인내와 끈기를 갖고 끝까지 믿음을 갖고 가족모두가 동참하시면 좋아질수 있습니다.

가족내에서 동의를 얻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닥터큐를 통해 좋아지는 체험사례가 전국적으로 많습니다.

케어방법은 가장 기본적으로 바디폼으로 가볍고 부드럽게 씻어준다음 녹천으로 여러번 헹구어준다음 환부에 세라마이드를 바릅니다.

그리고 라벤더로션을 수시로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