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인체-5
3. 오체 : 人體에 배당된 부분우리 선조(先祖)들은 내부(內部)의 소화순환(消化循環)에서, 외부(外部)의 시청언행(視聽言行)까지 모두가 장부기능의 활동체현(活動體現)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다고 믿어 왔습니다. 「소문(素問)의 오장생성론(五臟生成論)」에서는‥‥‥간(肝)은 근(筋)을 낳고, 근(筋)은 심(心)을 낳고, 심(心)은 혈(血)을 낳고, 혈은 비(脾)를 낳고, 비(脾)는 육(肉)을 낳고, 육(肉)은 폐(肺)를 낳고, 폐(肺)는 피모(皮毛)를 낳고, 피모(皮毛)는 신(腎)을 낳고, 신(腎)은 골수(骨髓)를 낳고, 골수(骨髓)는 간(肝)을 낳는다고 하였습니다. 심(心)과 결합(結合)해 있는 것은 혈맥(血脈)이다. 그가 어느만큼 왕성(旺盛)한가는 면(面), 즉 얼굴의 피부색(皮膚色)으로 알 수 있다.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