號와 字의 차이점 [官名];사람이 태어나면 부모가[조상] 이름을 지어준다.그 이름을 그대로 호적에 올리면 관명이 된다.어떤 사람은 이름이 두개 일수도 있다.예컨데 호적에 오르지 않은 이름을 兒名이라 하는데 혹 모르고 號라고 하는데 그건 틀리는 말이다.이름이란 살아있으면 [銜]자라하고 죽어면 [諱].. 생활속의예절 2015.04.14
설날 차례상, 차례 지내는법 & 지방쓰는법 설날 차례상 시접거중 : 수저를 담은 그릇은 신위의 앞 중앙에 놓는다. 반서갱동 : 밥(메)는 서쪽. 국(갱)은 동쪽이다(산사람과 반대) 적접거중 : 구이(적)는 중앙에 놓는다 어동육서 : 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동두서미 : 생선 머리는 동쪽. 생선 꼬리는 서쪽을 향한다 배복방향 : 닭구이나.. 생활속의예절 2014.03.09
왜 제사는 4대까지 지낼까? 왜 제사는 4대까지 지낼까? 氣와 靈의 세계. 우리는 전통적인 관례로 4대조 이하 조상님들께 제사를 올린다. 왜 하필 5대조나 6대조가 아닌 4대조 이하일까? 거기엔 이유가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그 기(氣)의 파장이 약 100년 동안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氣)의 파장이 변하지 않으므로 자기.. 생활속의예절 2013.09.24
축문 용어 축문 용어 감(敢) : 감히. 감망(敢忘) : 감히 잊을 수가 있겠는가? ․감모(感慕) : 마음에 느껴 사모함. ․감소고우(敢昭告于) : 삼가 밝게 아뢰옵니다. ․건고근고(虔告謹告) : 정성들여 고하고 삼가 고함 ․건자택조(建玆宅兆) : 무덤을 이룸. ․경신전헌(敬伸奠獻) : 공경하는 신께 전을 올림 ․고애자(孤哀子) : 어버이를 모두 여윈 바깥 상주가 자기를 일컫는 말. ․공수세사우(恭修歲事于) : 공손하게 제사를 올림 ․공신(恭伸) : 공손하게 펼치다. ․공신전헌(恭伸奠獻) : 공손하게 전(奠)을 드림 ․귀근지시(歸根之時) : 풀과 나무의 뿌리까지 기운이 거두어지는 계절이라는 뜻 ․근고(謹告) : 삼가 아뢰다. ․근구모물(謹具某物) : 비지(碑誌), 상석(床石), 망주(望柱), 석인(石人) 등 건립하.. 생활속의예절 2013.01.14
추석의 어원과 유래 1. 추석의 어원과 유래 추석은 설, 단오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명절의 하나로, 음력 8월 15일, 보름날을 기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입니다. 다른 말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도 부르는데 "한"이라는 말은 "크다"라는, 그리고 "가위"라는 말은 "가운데"라는 뜻.. 생활속의예절 2012.11.04
빛나는 건배사 모음 빛나는 건배사 모음 1.송별 모임 *고사리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해합니다. *변사또 : 변함없는, 사랑으로, 또 만납시다. *무화과 : 무척이나, 화려했던, 과거를 위하여 2.회식 모임 *통통통 :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주전자 : 주인답게 살고,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감을 .. 생활속의예절 2012.01.31
중요 자료 종합 중요 자료 종합(重要 資料 綜合) 제목을 클릭하여 보십시오 1.조선왕조오백년역사 2.간지에대한지식 3.호칭에자신있습니까? 4.단군(檀君) 개국신화 5.조선왕조 왕릉 안내 6.1년중 24절기 7.관.혼.상.제의 예법 8.유교 역사와 사상 9.국보 1호 숭례문 10.삼강(三綱) 오륜(五倫) 11.한양 과 .. 생활속의예절 2011.11.08
제사지내는 법 1. 제사지내는 법 제사 지내는 법만큼 지방 따라 문중 따라 각양각색인 것도 없다. 그러나 원리를 알고 보면 어느 것이 원칙(原則)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손님을 접대할 때와 똑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즉 1. 모셔들이고 2. 어서 오십시오. 인사하고 3. 술부터 .. 생활속의예절 2011.11.06
시제축문해설 시제축문해설 ( 時祭祝文解說 ) 維 歲次 干支幾月 干支朔 幾日干支 某親某官 某 敢昭告于 顯某親 某官府君(某封某氏)之墓 (祠堂에서는 之墓 삭제) 歲薦一祭 禮有中制 雨露旣濡 彌增感慕 謹以 淸酌時羞 祗薦常事 尙 饗 維歲次(유세차): '이해의 차례는'이라는 뜻으로, 제문(祭文)의 첫머리.. 생활속의예절 2011.11.06
차례상과 차례 지내는 법 차례상과 차례 지내는 법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과 추석날에는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차례를 올리고, 모든 가족이 한데 모여 화목을 다지는 날입니다. 설날과 추석날 아침에 지내는 차례는 지방마다 집집마다 예절이 조금씩 다릅니다. 여기 소개하는 차례 상 차리기는 우리나라 향교에서 권장.. 생활속의예절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