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자료 801

새치 공포증

취업과 연애, 다이어트까지… 수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20대들이 때 아닌 새치 공포증에 떨고 있다. 더 이상 ‘무심한 세월의 흔적’으로 넘길 수 없는 노릇. 새치에 치를 떨고 있는 에꼴 걸들을 위한 원인, 예방, 그리고 치유법. true or false - 흰머리, 새치에 대한 속설 01 흰머리를 뽑으면 그 자리에 흰머리가 두 가닥이 난다? false새치란 모근이 이상 증식하거나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근 속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생기는 것. 그러므로 뽑는다고 흰머리가 더 많이 나지는 않는다. 다만 뽑아도 모근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자리에 다시 검은색 머리가 나기는 힘들다.02 흡연이나 과음 후에 새치가 더 난다? true 흡연이나 음주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건강자료 2007.03.11

뽀루지로 알아보는 건강상태

[이마 뾰루지] 폐와 심장폐는 우리 몸의 신체 기관 중 가장 위쪽에 위치한 내장기관. 폐에 이상이 오면 얼굴의 가장 윗부분에 해당하는 이마에 뾰루지가 생긴다. 또한 심장 부위에 열이 많이 차있는 경우에도 뾰루지가 생기는데 얼굴이 유난히 메마르고 심한 아토피 증상까지 보인다면 병원을 찾아갈 것   구기자차나 당귀차, 대추차를 마시면 속이 편안해지고 열이 가라 앉는다. 식사할 때 시금치나 호박 등의 녹황색 야채를 반찬으로 섭취해야 폐 기능이 좋아진다. 우유를 마시는 것도 좋다. 단,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되는 사람은 마시지 말 것.[볼 뾰루지] 간왼쪽 뺨의 뾰루지는 해독작용을 해 주는 간의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세. 오른쪽 뺨의 뾰루지는 간과 더불어 폐에 문제가 생긴 것. 간이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

건강자료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