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오 산-지형 및 산세 금 오 산-지형 및 산세 기암,절벽,깊은 골,정상 고원분지의 금오산성 금오산 주변 지형을 살펴보면 안동의 풍산에서 흘러온 낙동강이 내성천과 합류하여 상주를 지나면서 의성 에서 흘러온 위천과 합쳐지고, 다시 선산에서 감천과 만나 해평과 고아를 지나 구미를 흐르며 금오산을 뒤로하고 칠곡의 약..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4.01
금 오 산 연 원-설화 금 오 산 연 원-설화 금오산에 쇠말뚝을 박은 왜인(倭人) 옛날에 왜놈이 침범했을 때 중국으로 청병을 가지고 이여송을 데리고 와서 왜놈을 물리쳤지만은.... 이여송이 볼 적에 한국에 여기는 마 아주 전부 정기가 마 대단하누 돼가지고 사람이 너무 많이 난다 해서 맥을 많이 잘랐다는 이야기는 들었어..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4.01
금 오 산 연 원-신화 금 오 산 연 원-신화 금오(金烏)등 지명에 관한 신화(神話) 금오산은 원래 대본산(大本山)이었다. 당나라 국사가 빛을 내며 나는 새를 따라왔더니 이 금오산에 와서 자취를 감추었다. 그 이후로 까마귀가 빛을 내어 날아왔다고 하여 금오산(金烏山)이 되었다고 한다. (유영칠, 남·64세, 칠곡 북삼면 숭산..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4.01
금오산 연원-별칭들 금 오 산 연 원-별칭들 남숭산(南嵩山) - 중국의 오악(五嶽) 금오산의 원래 이름은 대본산(大本山)이었는데 고려시대에는 남숭산(南嵩山)이라 하였다. 그 유래는 중국의 황하강 유역 하남성(河南省)에 중국 오악(五嶽) 중의 하나로 유명한 숭산(嵩山)과 생김새가 흡사하여 남숭산이라 명명하였고, 남쪽..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4.01
금 오 산 개 요 금 오 산 개 요 위 치 구미시, 칠곡군, 김천시의 경계인 동경 128.18° 북위36.05°에 위치하며 수려한 경관과 유적 대부분은 구미시에 있다. 면 적 37.65㎢ 구미시 21.33㎢(56.7%) , 칠곡군 8.30㎢(22.0%) , 김천시 8.02㎢(21.3%) 높 이 해발 976m 현월봉(懸月峯) 지 질 시생대와 원생대에 속하는 화강편마암과 화강암으..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4.01
금오산 사찰 금오산 사찰 약사암 약사봉 바로 밑에 약사암이 있으나 의상대사가 세웠다는 기록이 없어 단정키 어려우나 대사의 득도로 인해 세워진 것이라 믿는다. 최인재 선생의 일선지 불우조에 의하면 “약사봉은 천애 낭떠러지에 아래 있으며 나무판자 다리를 놓아 들어갈 수 있으나 그 아래는 아득하기만 하..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4.01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 1~3대 이승만 / 출생 : 1875년, 황해도 평산 / 재임 : 1948. 7 ~ 1960. 4 ☆ 4대 윤보선/ 출생 : 1897년, 충남 아산/ 재임 : 1960. 8 ~ 1962. 3 ☆ 5~9대 박정희/ 출생 : 1917년, 경북 구미 /재임 : 1963. 12 ~ 1979. 10 ☆ 10대 최규하/ 출생 : 1919년, 강원도 원주 /재임 : 1979. 12 ~ 1980. 8 > ☆ 11,12대 전두환/ 출생 : 1931년, 경남 합천/..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3.09
금오산 관광 경상북도 구미시(龜尾市)·김천시(金泉市)·칠곡군(漆谷郡) 사이에 있는 산. 해발고도 977m. 산세가 높고 기이하며 가장 높은 봉우리는 현월봉으로 돌을 깎아지른 듯 서 있다. 산에서 솟는 샘이 많이 있어 사면이 이끼 낀 벼랑으로 되어 있고, 북쪽에 폭포가 있어서 한여름이라도 찬 기운이 돈다. 고려의..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3.09
금오산 마애보살 입상 보봉아래 정남향의 암벽 모서리면에 나툰 마애보살입상 마애불향 이정표 생명을 다한 나무밑둥에 아름다운 사람이 세세하게 안내를 하누나 마애보살상의 전면 정면 불두의 두광배. 두겹으로 커다란 연봉형 두광을 표현한후 불두뒤에 한겹으로 또 두광을 표현하였다. 불두. 벙거지처럼 보관을 쓰고 ..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3.09
금오산 대혜폭포 금오산 대혜폭포 제1욕담 대혜폭포 浴潭 풍랑땜 수량조절구 풍랑땜 욕담아래 제2욕담으로 일명 풍람땜으로 불리는데 수량을 조절하는 용구가 설치되어있다. 일제강점기때 경상북도 도지사격인 일본사람이 금오산을 울리는 소리” 라고 탄복을 하고 석수를 불러 『명금폭 鳴金瀑』이라 새겼다고 한.. -$$나의고향산천$$-/내고향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