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형 문화재 61호 - 노석정 파주시 파평면 율곡리 경기도 유형 문화재 61호 율곡 이이의 5대조 이명신이 세운 정자이다. 율곡이 어릴때 이 정자에서 시를 읆고 커서는 벼슬에서 물러나 이곳에서 학문을 논하면서 말년을 보냈다는 곳이다. 한국전쟁때 소실되어 복원 시켰다. 노송이 우거지고 아래 임진강을 굽어 .. 고궁.암자.정자 2007.03.06
경복궁 경복궁은 조선왕조의 정궁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궁궐 문화재이다. 경회루 ( 국보 제224호) 중요한 연회를 베풀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곳이다. 경복궁을 창건 할 때 태조가 지은 누각이 었었으나 태종 12년 (1412) 이를 크게 고쳐짓고 주위에 네모난 연못을 팠다. 임진왜란 (1592) 때 불.. 고궁.암자.정자 2007.03.06
창경궁 창경궁은 성종 14년(1483) 조선의 이궁으로 창건되었다. 원래 이곳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하여 1418년에 건립한 수강궁이 있었다. 성종은 세조의 비 정희왕후와 생모가 되는 소혜왕후와 양모인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위하여 창경궁을 창건하였다. 광해군때 건립된 정전인 명.. 고궁.암자.정자 2007.03.06
창경궁 낙선재 창경궁 가장 높은 언덕위로 올랐다. 창덕궁으로 드는 함양문이 굳게 잠겨 있다. 담장따라 저만치 길이 아닌 길사이에 열려진 작은 쪽문 동사한 낙엽들을 밟으며 그 안쪽 세상을 훔쳐다 보았다.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무언의 통제가 있음에도 그 유혹을 차마 떨쳐버릴 수가 없어 쪽문안으.. 고궁.암자.정자 2007.03.06
태안사 능파각 전남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계곡 양쪽에 자연 암반을 이용하여 석축을 쌓고 큰 통나무 두개를 잇대어 걸친 뒤 세운 정면 3킨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겹처마집이다 출처 : 흙에서흙으로 고궁.암자.정자 2007.03.06
홍주 아문 홍주 아문 사적 231호 이 문은 조선시대 홍주 목사가 집무를 하던 안회당의 외삼문이다. 고종 1870년 홍주목사 한응필이 홍주성을 대대적으로 보수 하고 이 성의 동문인 조양문의 문루를 설치할때 같이 세운 것으로 규모는 5칸이다. 내삼문의 규모는 10칸 반으로 남과 북은 행랑을 지어 담장.. 고궁.암자.정자 2007.03.06
경남 광풍루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경남 유형문화재 92호 조선 태종 1412년 이안현 현감 전우가 건립하고 선화루라 하였는데 세종 1425년 김홍의가 현재 이 자리로 이건 하였다. 그후 성종 1494년 안의현감 정여창이 중건하고 광풍루라 개칭하였는데 정유재란때 불탄 것을 선조 1601년 심종침이 복구 .. 고궁.암자.정자 2007.03.06
광주 취가정 충장공 김덕령(金德齡)이 출생한 곳으로서 환벽당 남쪽 언덕 위에 있다.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 김덕령의 혼을 위로하고 그의 충정을 기리기 위하여 1890년(고종 27년) 후손 김만식(金晩植) 등이 세웠다. 6·25전쟁으로 불탄 것을 1955년 재건하였다. 주변 정자들 가운데 가장 늦게, 얕으막한 .. 고궁.암자.정자 2007.03.06
삼척 죽서루 삼척시 성내동 오십천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는 죽서루는 관동팔경중 가장 오래되고 제일 큰 누정이다. 정면 7칸 측면 2칸의 규모이며 겹처마에 팔작지붕을 이고 있다. 이 누각을 세울 당시 동쪽에 죽장사 또는 죽죽선이라는 이름난 기생이 살던 집이 있어 이름을 죽서루라 하였다 한다. .. 고궁.암자.정자 2007.03.06
여민루 위치 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충남유형문화재 17호 조선시대 조선시대 아산군 관아 입구에 세워졌던 문위에 누각을 만든 문루건물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4각형의 주춧돌로 배열하고 그 위에 원형기둥을 세워 누마루를 만들었다. 아래층 3칸에는 각각 문을 달아 통로로 사용 하였.. 고궁.암자.정자 200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