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의 宮 - 운현궁 韓國의 宮 운현궁 운현궁 雲峴宮 서울특별시 사적 제257호 운현궁은 조선조 제26대 임금인 고종의 잠저(潛邸)이며 흥선대원군의 사저. 한국근대사의 유적 중에서 대원군의 정치활동의 근거지로서 유서 깊은 곳이다. 흥선군 이하응이 왕실집권을 실현시킨 산실이자 집권이후 대원군의 위.. 고궁.암자.정자 2007.03.06
韓國의 正宮 - 경희궁 韓國의 正宮 경희궁 흥화문과 숭정전 慶熙宮 興化門 崇政殿 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王氣)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 고궁.암자.정자 2007.03.06
韓國의 正宮 - 덕수궁 韓國의 正宮 덕수궁 덕수궁 정관헌 德壽宮 靜觀軒 고요함을 바라보는 곳. 정관헌. 함녕전 뒷뜰 낮은 동산위에 1900년에 지은 서양풍의 왕실 휴식처 고종이 다과를 들며 쉬거나 외교관 연회처로 사용. 벽을 트고 서양식 주방을 놓았으며 지붕은 구리판으로 장식하였다. 古宮속에서 느끼는 .. 고궁.암자.정자 2007.03.06
韓國의 正宮 - 경복궁 韓國의 正宮 경복궁 경복궁 경회루 慶會樓 국보 제224호 우리나라의 누각중 최고라 하는 경회루는 국가의 중요 행사시 연회장소로 사용되었던 곳. 태조 창건시의 경회루는 지금처럼 규모가 크지 않았다. 연못도 그리 크지 않았고 연못 가에 수수한 작은 누각이 있었을 뿐이다. 그러던 것을.. 고궁.암자.정자 2007.03.06
세계 문화 유산 - 창덕궁 세계 문화 유산 창덕궁 창덕궁 부용정 芙蓉池, 芙蓉亭 점점이 떠있는 洗心의 섬 날씨 쾌청하고 후원에 내려 앉은 바람 한 점 살랑 인다. 고요함 바라 보자니 맑은 고고함이여! 옛 선비들 듣기좋은 곡조뜯던 가뭄에 단비 같은 후덕한 향 절로인다. 아름다운 덕을 얻는 곳! 꽃핌은 하루중 잠.. 고궁.암자.정자 2007.03.06
세계 문화 유산 종묘 세계 문화 유산 종묘 세계 문화 유산 종묘 사적 제125호 총면적 56,503평 원래는 정전을 가리키며, 태묘라고도 한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정전(국보 제227호), 19실에 19위의 왕과 30위의 왕후 신주를 모셨으며, 영녕전(보물 제821호)에는 정전에서 조천된 15위의 왕과 17위의 왕후 및 .. 고궁.암자.정자 2007.03.06
자연과 어우러진 해뜨는 곳 하슬라 아트월드 강릉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정동진을 향해 가면 좌측 바닷가 쪽에 통일공원 함정전시관과 우측에 통일안보 전시관이 나온다. 그 곳을 조금 지나치면 등명락가사가 보이고 얼마가지 않아 굽이도는 길을 안고 동해바다를 굽어보는 산 위에 하슬라 아트월드가 있다. 하슬라 아트월드는 자연 .. 고궁.암자.정자 2007.03.03
경복궁에서 정동 쪽으로 계속 가면 어디일까? 대진마을 항구 끝단에 있는 근정전에서 정동 쪽이라는 표지석 어릴 적 이런 생각을 혹 해보신 적은 없나요? 어느 방향으로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면 과연 어디에 도착할 것인가? 라는 생각 말입니다. 전 아주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결국은 딱 한번인가 창경궁을 갔다가 무.. 고궁.암자.정자 2007.03.03
180년 동안 시간이 멈추어버린 왕곡마을을 가다. 금강산 줄기인 오음산 자락에 오밀조밀 모여 앉은 왕곡민속마을이 정겹다. 속초에서 고성 통일전망대를 향해 가다가 보면 석호인 송지호가 나온다. 송지호를 지나 간성을 바라보고 달리면 길 우측에 작은 안내판이 보인다. 흑색으로 된 안내판은 문화재 등을 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 고궁.암자.정자 2007.03.03
꿈이 그리우면 오늘 죽도(竹島)로 가자. 꿈이 있는 동해의 아름다운 작은 섬 죽도 인터넷 검색창에서 <죽도>를 치면 많은 죽도가 나온다. 통영, 울릉, 홍성 등에 죽도가 있단다. 죽도라는 명칭을 가진 섬은 이 외에도 하나 더 있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 산 1-1번지인 죽도(竹島)다. 섬에 산죽이라고 하는 장죽이 많아.. 고궁.암자.정자 2007.03.03